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클리어 시간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주요 목표 달성만을 원한다면, 약 3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스토리 모드 완료와 기본적인 트로피 획득에 집중하면 이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게임의 다양한 시스템이나 콘텐츠는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100% 완성도를 목표로 한다면, 43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모든 캐릭터 마스터하기: 각 캐릭터의 고유한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익히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 모든 모드 클리어: 아케이드 모드, 시간 제한 모드, 도전 과제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해야 합니다.
- 모든 코스튬, 아이템 획득: 게임 내 모든 코스튬과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요구합니다. 일부 아이템은 희귀 아이템이기 때문에 운에 의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 플레이 및 랭크 상승: 온라인 대전을 통해 랭크를 올리는 것 역시 상당한 시간을 소비합니다.
- 트로피/업적 달성: 모든 트로피/업적을 획득하는 것은 게임의 모든 측면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팁: 효율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각 캐릭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플레이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시간을 많이 소비할 수 있으므로 100% 완성도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게임 가이드나 공략 사이트를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마지막 라운드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Dead or Alive 5 Last Round, да? Ну, короче, это типа DOA 5 Ultimate, но с тонной нового барахла. Там есть все персы, все костюмы, которые были, и плюс новые скины, новые прически, чтоб персы выглядели еще более безумно. И самое главное: два новых бойца, вообще огонь! Плюс две новые арены, но вот тут нюанс – эксклюзив для PS4 и Xbox One. Так что, если у тебя старая консоль, то некоторых аренок ты не увидишь, печалька.
데드 오어 얼라이브 6가 나올까요?
자, DOA6 얘기가 나왔네! 진짜 찐 게이머로서 말해준다. 컷신이랑 액션, 완전 새롭게 갈아엎었다고 보면 돼. DOA6는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격투 게임 엔터테인먼트의 진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특히, 이번에는 캐릭터 모델링도 엄청 신경 썼어. 땀방울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살아있다고!
그리고! 새로운 무대, 새로운 기술, 이런 건 기본이고! 콤보 연결하는 맛이 진짜 예술이야. 손맛이 아주 그냥… 죽여준다니까! 아, 그리고 온라인 모드도 퀄리티가 훨씬 좋아졌어. 렉 없이 쾌적하게, 전 세계 게이머들이랑 실력 겨룰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DOA6는 격투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이다. 단순한 격투 게임이 아니라, 진짜 ‘보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특히 DOA 시리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을 거다! ㅋㅋㅋ
DOA5에서 메이를 다시 얻을 수 있나요?
음, DOA5 Last Round에서 ‘마이 시라누이’ 캐릭터를 얻는 방법 말이지? 2019년 9월 11일 이후로는 더 이상 이 캐릭터를 구매할 수 없어. 하지만 이미 구매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러니까, 만약에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면,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아두는 게 좋겠지. 혹시라도 이 캐릭터가 포함된 묶음 상품을 이미 구매했다면, 중복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DoA5 좋은 게임인가요?
자, DOA5? 솔직히 말해서, 엄청 괜찮은 게임이야. 근데 말이지… Team Ninja가 이 게임을 어떻게 만들고 싶어했는지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새로운 시스템이랑 멋진 환경 상호작용은 진짜 쩔어! 특히 Stage 특성 잘 활용하면 역전의 기회도 많이 만들 수 있고,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근데, Team Ninja는 이 게임을 좀 더 경쟁적으로, 그러니까 좀 더 전통적인 격투 게임처럼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아. 그러니까, 밸런스 조정 같은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좀 있다는 거지.
결국, DOA5는 보는 맛과 손맛 둘 다 챙기려고 노력한 게임이라고 보면 돼. 물론, 밸런스 때문에 프로 레벨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야! 특히, 화려한 연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강추!
정말 DOA 6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Dead or Alive 6, 글쎄요… 솔직히 추천하기 힘듭니다. 정말, 정말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게임 플레이 자체는 칭찬할 만한 부분도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죠. 문제는 전체적으로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DOA6는 분명히 이전 작품들에 비해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한적이고, 싱글 플레이 모드도 짧고 단조롭죠. 게다가 온라인 매칭 시스템도 불안정해서 핑 문제나 연결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과거 시리즈의 화려한 연출이나 숨겨진 요소들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격투 게임으로서 기본은 합니다. 하지만 경쟁작들에 비해 차별화되는 매력이 부족합니다. 철권 7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5와 비교했을 때, 콘텐츠나 게임 밸런스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죠. 신규 유저보다는 기존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 게임에 가깝다는 인상을 줍니다. 차라리 할인할 때 구매하거나, 유튜브에서 스토리만 찾아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레딧에서 doa6는 왜 망했어?
Dead or Alive 6 (DOA6)의 Reddit 내 실패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출시 시점의 미완성된 게임 디자인이 핵심적인 문제였습니다. 특히, 대전 격투 게임에서 필수적인 로비 시스템의 부재는 커뮤니티 구축 및 유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부분 유료화 모델의 초기 구현이 지나치게 가혹했습니다. 고급 에디션 구매자에게조차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 등의 콘텐츠 잠금 해제 속도가 극도로 느렸다는 점은 ‘Pay-to-win’ 논란을 야기하며 사용자 경험을 저해했습니다. 이는 격투 게임의 핵심 가치인 ‘실력 기반 경쟁’을 훼손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DOA 시리즈는 이전부터 과도한 팬 서비스(특히 여성 캐릭터의 성적 대상화)로 비판받아 왔지만, DOA6는 게임플레이 자체의 완성도 부족으로 더욱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가 단순히 비주얼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게임 시스템의 깊이와 공정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로비 시스템은 뒤늦게 추가되었고, 부분 유료화 모델도 완화되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출시 초기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쉽게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DOA6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초기 게임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이며, 부분 유료화 모델 적용 시 밸런스 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합니다.
DoA 6에 마이가 있나요?
DEAD OR ALIVE 6에 마이 시라누이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시라누이류 닌자술을 계승한 쿠노이치로, 화려한 움직임과 매혹적인 복장으로 상대를 압도합니다. 격투 스타일은 민첩성을 극대화한 움직임과 부채를 이용한 다채로운 공격이 특징입니다.
마이는 DOA6에서 콤보 연계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공중 콤보와 셋업 플레이에 강점을 보입니다. 부채를 활용한 원거리 견제와 근접에서의 빠른 공격 전환은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약하고 기술의 후딜레이가 긴 편이므로, 신중한 운영과 상황 판단이 중요합니다.
대회에서 마이는 픽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숙련된 플레이어에 의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매치업에서 강점을 보이며,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마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 1위 게임은 무엇인가요?
콜 오브 듀티? 풋, 그게 1위라고? 액티비전 블리자드 놈들이 돈을 얼마나 쳐발랐으면 저딴 헛소리가 돌아다니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그건 그냥 킬스트릭 딸딸이 치는 애들 뇌 빼고 즐기는 팝콘 게임이지.
진짜배기 게이머라면, 랭킹 시스템 뜯어보고, 메타 분석하고, 장비 세팅 최적화해서 극한의 컨트롤로 승리하는 맛을 알아야지. 콜옵은 그냥 총 갈기면 운 좋게 헤드샷 터지는 게임 아니냐? 맵핵 쓰는 놈들 천지고.
물론, 2025년에 나왔고, 판매량은 좀 나왔겠지. 하지만 진정한 1위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e스포츠 씬 활성화, 그리고 무엇보다 ‘실력’으로 증명하는 게임이다. 콜옵은 그냥 잠깐 반짝하는 유행일 뿐이지. 곧 잊혀질 거다.
게다가 콜드 워 스토리는 또 어떻고? 뻔한 냉전 시대 배경에 클리셰 범벅이지. 진짜 명작은 설정부터 스토리, 게임 플레이까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서 게이머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야 한다. 콜옵은 그냥 ‘빵야빵야’ 소리만 요란한 게임일 뿐.
결론은, 콜 오브 듀티가 1위라는 말은 웃기지도 않다는 거다. 진짜 게임은 컨트롤, 전략,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통해 만들어지는 ‘성취감’에서 오는 거다. 콜옵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지.
Dead or Alive 5의 모순은 무엇입니까?
Dead or Alive 5의 핵심 논쟁거리는 시리즈 전통처럼 이어진 여성 캐릭터들의 지나친 대상화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 단순히 옷이 야하다는 수준을 넘어, 물리 엔진을 이용해 가슴의 움직임을 과장되게 표현하고, 승리 포즈나 캐릭터 선택 화면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다는 거야.
이게 왜 문제냐고? 단순히 ‘꼴린다’는 반응도 있지만, 격투 게임의 본질인 ‘실력’보다는 ‘눈요기’를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거세. 특히 프로 레벨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e스포츠로서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여성 게이머들의 유입을 막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좀 더 파고들어보자면:
- 캐릭터 디자인: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과 과도한 노출은 몰입도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여성 캐릭터를 ‘전투’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존재로 전락시킨다는 의견이 많아.
- 커스터마이징: 수많은 의상 DLC는 분명 장점이지만, 대부분 성적인 코드를 담고 있어 비판을 피하기 어렵지. 특히 파괴 가능한 의상은 더욱 논란의 여지가 크고.
- 게임 플레이: ‘소프트 엔진’을 비롯한 물리 엔진은 훌륭하지만, 가슴의 움직임에 과도하게 집중한 나머지 캐릭터의 개성을 흐리고 획일화시킨다는 평가도 있어. 콤보 연습보다 가슴 보는 게 더 재밌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물론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해. 제작진은 ‘팬 서비스’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실제로 이러한 요소들이 게임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통계도 존재하거든. 하지만 궁극적으로 Dead or Alive 5는 ‘재미있는 격투 게임’과 ‘성 상품화 논란’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지.
결론적으로, 이 논쟁은 Dead or Alive 시리즈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져. ‘격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와 ‘상업적인 성공’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리고 ‘팬심’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잡을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숙제인 셈이야.
메이가 왜 얼었어요?
메이의 냉각수(Cryo-Freeze)는 그녀의 핵심 생존기입니다. 자신을 두꺼운 얼음으로 감싸 외부 피해로부터 완전히 무적 상태가 되며, 동시에 체력을 회복합니다.
이 스킬을 통해 메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한 이점을 얻습니다. 경험 많은 메이 플레이어들은 이 스킬을 단순한 체력 회복기 이상으로 활용합니다:
- 긴급 생존 및 체력 회복: 집중 공격당하거나 체력이 없을 때 사용하여 위기에서 벗어나고 상당량의 체력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상대 궁극기 회피: 즉발적인 피해를 주거나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강력한 궁극기(예: D.Va의 자폭, 정크랫의 죽음의 바퀴 등)를 피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시간 벌기 및 어그로 관리: 거점이나 화물 위에서 시간을 끌거나, 아군이 도착할 때까지 버티거나, 상대방의 중요 스킬/궁극기를 자신에게 사용하도록 유도(어그로 핑퐁)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스킬 활용 연계: ‘눈보라’ 사용 후 적진 깊숙이 들어갔을 때 생존하거나, ‘빙벽’ 쿨타임을 벌거나, 냉각수 사용 후 바로 얼음총으로 적을 얼리는 등 다양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메이는 잠시나마 적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는 ‘반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냉각수 상태에서는 공격이나 이동이 전혀 불가능하므로 상대방은 보통 메이가 얼음에서 해동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해동 위치 주변에 스킬/공격을 집중하여 다시 취약해진 메이를 즉시 처치하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탱커처럼 지속적인 피해 흡수는 어렵습니다.
DOA5에서 최종 보스는 누구입니까?
Dead or Alive 5 스토리 모드의 최종 보스는 카스미의 숙적이자 파괴 대상인 알파-152입니다.
그녀는 DOA 세계관 내 MIST 조직의 주도로 개발된 궁극적인 생체 병기이자 알파 프로젝트 복제체들의 최종 진화 형태로서, 시리즈의 핵심적인 어두운 과학 기술 서사를 상징합니다.
알파-152의 존재는 특히 주인공 카스미에게 있어 과거의 트라우마와 복제 기술의 위협을 구현한 대상으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그녀와의 대결이 클라이맥스를 이룹니다.
보스전에서 알파-152는 고유의 순간이동 및 형태 변화 능력, 예측 불가능하고 강력한 공격 패턴으로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난이도의 도전을 제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알파-152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해금됩니다.
해금 조건 중 하나는 300개 이상의 게임 내 칭호를 획득하는 것인데, 이는 단순히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것을 넘어 플레이어가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경험하고 숙련도를 쌓았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성취 보상 메커니즘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알파-152는 보스전의 특징적인 기술 일부를 계승하면서도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조정되었으며, 매우 독특하고 강력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탑 5는 무엇인가요?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게임들은 무엇일까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미 포인트와 함께 알아봅시다!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자유로운 상상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무한한 ‘네모 세상’! 단순히 건축만 하는 게 아니라 탐험, 생존, 미니게임까지 끝없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수많은 모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처럼 즐길 수도 있어요. 전 세계 수억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하는 진정한 샌드박스 명작입니다.
포트나이트 (Fortnite)
배틀로얄 장르의 대명사이자 문화 현상 그 자체! 싸우고 건설하며 최후의 1인이 되는 짜릿함은 기본, 유명 아티스트 공연이나 영화 콜라보 등 예측 불가능한 이벤트들이 가득합니다.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신선한 콘텐츠와 독특한 아트 스타일로 보는 재미까지 확실해요.
배틀그라운드 (PUBG: BATTLEGROUNDS)
진정한 배틀로얄의 시작을 알린 게임! 현실적인 총기 반동과 전술적인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처음 낙하산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파밍하고 교전하는 긴장감이 압권이죠. 전략과 에임 실력이 승패를 가르는 하드코어 배틀로얄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로블록스 (Roblox)
게임을 ‘플레이’만 하는 게 아니라 ‘만들’ 수도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의 힘을 보여주며 수억 개의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Z세대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가상 세계 속에서 친구들과 교류하는 메타버스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타 2 (Dota 2)
MOBA 장르의 정점이자 e스포츠의 거대한 축! 복잡한 영웅 상성과 아이템 조합, 팀워크가 승리의 핵심입니다. 진입 장벽은 높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이와 전략성을 자랑합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원신 (Genshin Impact)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액션 RPG!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속성 조합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콘솔, PC, 모바일 어디서든 크로스 플랫폼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정기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로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S:GO)
전 세계 FPS의 교과서라 불리는 레전드 게임! 테러리스트와 대테러리스트 팀으로 나뉘어 폭파/해체, 인질 구출 등 목표를 수행합니다. 정교한 에임과 팀원과의 소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오랜 역사와 거대한 e스포츠 생태계를 자랑합니다. 이제는 CS2로 진화했습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ead By Daylight)
심장을 조이는 비대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 1명의 강력한 살인마와 4명의 생존자가 벌이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오리지널 및 유명 IP 살인마/생존자로 플레이하며 공포와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한다면 재미는 두 배!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랑 얼티밋 버전의 차이? 어, 간단하게 말하면 얼티밋이 오리지널 5에다가 이것저것 콘텐츠를 왕창 때려 넣고 개선한 완전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비타로 나왔던 DOA5 Plus의 괜찮았던 기능들을 좀 가져왔어요. 특히 연습 모드 같은 게 더 디테일해져서 기술 파고들기 진짜 좋더라고요. 저희처럼 파고들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필수죠.
그리고 이게 제일 크죠, 캐릭터가 무려 5명이나 더 늘었습니다! 특히 닌자 가이덴 쪽에서 넘어온 모미지나 레이첼 같은 캐릭터들 진짜 쓰는 맛 나고 좋아요. 로스터가 확 풍성해져서 매치업 다양해진 게 엄청 커요.
스토리 모드도 단순 추가가 아니라 원본보다 볼륨 자체가 훨씬 커지고 디테일해졌어요. 스토리 보는 재미도 쏠쏠해져서 파고들기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DOA인데 코스튬 얘기 빼놓을 수 없죠? 코스튬 진짜 잔뜩 추가됐고, 새 스테이지도 몇 개 더 있습니다. 온라인이나 밸런스 부분도 소소하게 개선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를 하느니 얼티밋 버전으로 가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거죠. 이게 진짜 딱 ‘이게 끝판왕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doa6의 연령 등급은 무엇인가요?
DOA6 등급 말이지? ESRB 기준으로 M, 그러니까 17세 이상이야.
왜 M이냐고? 일단 피 튀고 폭력적인 표현 당연히 있고,
DOA 하면 떠오르는 좀… 캐릭터들의 복장이나 특정 연출 같은 성적인 테마 표현도 들어가서 그래.
기본적으로는 전 세계 강자들이랑 치고받는 1대1 격투 게임인데,
온라인에서 다른 유저랑 붙거나 소통하는 요소랑,
의상 같은 거 지르는(구매하는) 인게임 구매 요소도 있으니 참고하고.
메이, 데드 오어 얼라이브 출신이야?
SNK의 마이 시라누이 말하는 거 맞죠? 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에 나옵니다.
정확히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랑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DLC) 캐릭터로 추가됐었습니다. DOA 특유의 시스템에 맞춰서 원작 기술들이나 움직임이 좀 조정된 형태로 구현됐었죠.
그리고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에도 게스트 DLC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여기서는 비교적 최근에 나왔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시스템에 맞춰서 상당히 강하게 나와서 대회에서도 자주 보이고 성능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원작 SNK 격겜에서의 플레이 느낌도 잘 살렸다는 평이고요.
그러니까 SNK 메인 시리즈 말고도 코에이 테크모의 DOA 시리즈, 캡콤의 SF 시리즈 둘 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나온 게 맞습니다.
누가 진짜 최종 보스야?
스토리 최종 보스는 말 그대로 스토리를 끝내는 놈이고요.
진짜배기, 소위 ‘진 최종 보스’라고 불리는 애들은 보통 메인 스토리를 다 깨고 나서, 혹은 특정 어려운 조건 (히든 퀘스트 전부 클리어, 최고 레벨 달성, 특정 수집품 모으기 등)을 전부 만족해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얘네들은 단순히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게 아니라, 그 게임의 시스템 숙련도나 빌드 효율, 컨트롤 실력 같은 플레이어의 모든 것을 극한으로 시험하는 존재죠. 그래서 클리어했을 때 성취감도 차원이 다릅니다.
만약 게임에 끝판왕이 딱 한 명만 있다면? 그건 그냥 스토리 보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짜배기는 그 뒤에 숨어있거나 추가적인 노력을 요구하죠. 그게 그 게임의 ‘엔드 콘텐츠’의 핵심일 때가 많아요.
2025년 세계 최고의 게임은 무엇입니까?
2025년 최고의 게임을 묻는다면,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e스포츠 팬의 시각에서 볼 때, 흔히 기대작으로 언급되는 게임 목록은 싱글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게임으로 거론하는 목록에는 Grand Theft Auto VI (GTA 6) 같은 대작이 포함됩니다. GTA 6는 엄청난 인기와 시청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e스포츠 종목보다는 커뮤니티 이벤트나 RP(역할 플레이) 서버 경쟁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Doom: The Dark Ages는 빠른 속도의 FPS 액션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DOOM 시리즈가 메이저 e스포츠 리그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가 나온다 해도 주류 e스포츠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시된 목록에 있는 다른 게임들 – Mafia: The Old Country, Anno 117: Pax Romana, Atomfall, Fable,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the 1st, Split Fiction – 대부분은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 게임이거나 전략, RPG 장르로, 현재까지는 e스포츠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e스포츠 팬에게 2025년 최고의 게임은 아마도 기존의 강력한 e스포츠 타이틀(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CS2 등)이 지속되거나, 경쟁적인 멀티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완전히 새롭게 출시되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위 목록의 게임들은 일반적인 기대작일 뿐, e스포츠 최고 게임 후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