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시리즈 전체가 콘솔 위주였지. 2019년 모던 워페어는 PS4, Xbox One에서 나왔고, 워존도 당연히 같은 플랫폼. 캠페인 리마스터도 마찬가지로 PS4, Xbox One. 근데 워존은 배틀로얄이라 PC도 지원했던 거 기억나? 사양 좀 빡셌지만… 솔직히 PC판이 프레임 뽑는 건 최고였지. 콘솔판은 솔직히 렉 걸리는 경우도 많았고. 그래픽은 콘솔도 괜찮았지만 PC가 압도적이었어. 나중에 새로운 콜옵 나올 때도 PC 버전 꼭 확인해봐. 옵션 조정 잘하면 콘솔보다 훨씬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어. 그리고 모던 워페어 캠페인 리마스터는… 그냥 옛날 감성 즐기는 용도로 생각하는게 좋을 거야. 본편이 워낙 훌륭해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에서 스토리 모드가 가장 긴 것은 무엇입니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긴 캠페인은 단연 블랙 옵스 콜드 워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플레이타임 자체는 게임의 난이도와 플레이어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캠페인은 상당히 방대한 양의 스토리와 다양한 미션 구성으로 다른 타이틀에 비해 긴 플레이타임을 제공합니다.
단순 플레이타임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스토리의 밀도와 복잡성, 서브퀘스트의 존재 여부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블랙 옵스 콜드 워는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복잡한 음모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묘사하여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게임 내의 선택지가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동시에 스토리의 재관람 가치를 높입니다.
750원에 이용 가능한 Game Pass를 통해 접근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긴 캠페인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다른 타이틀의 캠페인 길이와 비교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각 게임의 스토리 전개 방식, 미션 디자인, 그리고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가장 긴”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중에서 어떤 시리즈가 제일 멋진가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고 명작? 쉽지 않은 질문이죠. 저같은 베테랑이 꼽는 최고 5편, 스크린샷만 봐도 다시 하고 싶어질 겁니다!
- 1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009) – 레전드 중 레전드. “No Russian” 미션은 지금도 논란이지만, 그 임팩트는 엄청났죠. 캠페인 뿐 아니라 멀티플레이어도 시대를 앞서간 게임성으로 지금 해도 재밌습니다. 특히, 핵심 무기였던 ACR과 UMP45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맵 디자인도 끝내줬고요.
- 2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역대급 멀티플레이어 경험. 총기 커스터마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다양한 게임 모드와 맵들은 지금도 회자될 만큼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캠페인 역시 시간 여행이라는 참신한 설정으로 호평 받았죠. 세련된 그래픽도 장점.
- 3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019) – 리부트 작품으로서 원작의 향수를 잘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리얼리티 넘치는 그래픽과 개선된 총기 반동 시스템이 인상적이었고, 스토리도 훌륭했죠. 특히, Gunfight 모드는 정말 중독성이 강했네요.
- 4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미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 엑소슈트를 활용한 전투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고, 맵 디자인도 꽤 독창적이었습니다. 다만, 다소 과한 미래 설정이 호불호가 갈렸던 부분이죠.
- 5위: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우주 전쟁을 다룬 다소 덜 알려진 작품이지만, 나름대로 개성있는 시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선 전투는 신선했고, 캠페인 스토리는 꽤 몰입도가 높았어요. 하지만, 멀티플레이어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인기가 덜했죠.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고스트는 왜 얼굴을 가리고 있을까요?
고스트가 얼굴을 가리는 이유는 단순한 위장이 아니다. 그는 오랜 세월 PvP 전장을 누빈 베테랑으로, 잠입과 기습, 그리고 적진 깊숙한 곳까지의 침투 작전에 능숙하다. 그의 마스크는 단순한 위장 도구가 아니라, 수많은 전투 속에서 얻은 정보와 기술, 그리고 그가 쌓아온 수많은 적들의 증오를 상징한다. 얼굴을 드러낸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그의 익명성은 그에게 생존과 승리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마스크 속의 냉정함은 수많은 적들을 제압해온 그의 경험과 실력을 증명한다. 해골 마스크는 그의 정체성이자, 그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상징하는 징표다. 그의 숙련된 기술과 전술은 익명성 뒤에 숨겨진 그의 진정한 힘의 일부일 뿐이다. 게임 속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의 마스크 뒤에 숨겨진 위협을 결코 얕보지 마라.
어떤 콜 오브 듀티 미션에 러시아어가 전혀 없나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노 러시안” 미션은 2009년 출시 당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는 러시아 공항에서 민간인 학살을 저지르는 테러리스트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이는 게임의 폭력성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플레이어가 직접 민간인을 살해하는 행위에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관전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인 행위로 인해 많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 미션은 게임의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잔혹성으로 인해 게임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일부에서는 게임의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미션이 게임의 전체적인 서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동시에 게임의 폭력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게임이 묘사하는 폭력의 윤리적 경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미션은 게임 디자인과 윤리의 경계선에서 끊임없이 논의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게임의 인지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지만, 그 잔혹성으로 인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게임 개발 시 폭력성 묘사의 한계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어떤 콜 오브 듀티가 해킹당했어요?
헐, 대박! R4v3n이라는 해커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을 뚫었다는 소식입니다. 6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콜옵 시리즈 해킹은 주로 멀티플레이어 부분에 집중되었었거든요. 싱글 캠페인 해킹은 보안이 훨씬 더 강력해서 성공 사례가 거의 없었죠. 이번 해킹으로 콜드 워 캠페인 데이터들이 다 털렸다는 건데… 데이터 무결성이 깨진 거니까, 게임 내부 파일을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버그를 이용한 치트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뜻이죠. 어떤 식으로 해킹을 했는지 자세한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분명 고급 기술이 사용되었을 겁니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보안 패치가 시급해 보이네요. 앞으로 다른 콜옵 시리즈 게임들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콜옵 시리즈의 보안 수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 같네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이런 해킹된 데이터가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혹시라도 해킹된 버전을 접하게 되면 절대 다운로드 받지 마세요!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안전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항상 공식 경로를 통해 게임을 구매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스팀에 콜 오브 듀티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팀에 콜 오브 듀티가 없는 이유는, 배틀넷 사용자 기반 확장이라는 Activision의 전략 때문이었지. 단순히 플랫폼을 옮긴 게 아니라, 자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였던 거야. 하지만 결과는 어땠을까?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배틀넷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제자리걸음이었지. 반면에 같은 기간 스팀 사용자는 6700만 명에서 거의 두 배로 늘었어.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겠지?
Activision의 전략적 실패라고 볼 수 있어. 단순히 게임을 독점하는 것보다 플랫폼의 성장세를 제대로 파악하고, 게이머들의 플랫폼 선호도를 고려하지 못한 결과야. 게임의 인기만으로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지.
생각해봐. 스팀은 이미 거대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게임, 편리한 기능들을 갖춘 플랫폼이었어. 콜 오브 듀티를 스팀에 냈다면, 기존 스팀 사용자들에게도 어필하면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 거야.
- 배틀넷의 한계: 스팀에 비해 게임 라이브러리가 부족하고, 커뮤니티 기능도 상대적으로 열세였지.
- 스팀의 장점: 폭넓은 사용자층, 다양한 게임, 편리한 결제 시스템, 활발한 커뮤니티 등 장점이 많았어.
결론적으로, Activision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플랫폼 선택에 실수를 저질렀다는 거야. 단기적인 이익에 집중한 나머지,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한 거지. 이 사례는 게임 업계에서 플랫폼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예시야.
소프는 어떻게 죽었어요?
모던 워페어 3에서 소프는 마카로프 암살 작전 중 폭발로 인한 출혈 과다로 사망합니다. 게임 후반부, 긴장감 넘치는 임무죠. 많은 플레이어들이 그의 죽음에 충격을 받습니다. 실제로 그의 죽음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출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감정 이입을 더욱 극대화시킵니다. 팁: 마카로프 암살 임무는 난이도가 높으니, 팀원과의 협력과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적의 위치 파악과 엄폐물 활용을 잘 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고, 소프의 죽음을 막을 순 없지만, 최대한 임무 성공에 집중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카로프 전투 직전, 체력과 탄약을 완벽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마지막 폭발 장면은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숨겨진 디테일이 많거든요.
액티비전이 해킹당했나요?
2023년 Activision 데이터 유출 사건은 단순한 해킹 사건을 넘어, 게임 업계의 보안 취약성과 기업 기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사례입니다. 유출된 정보의 규모와 내용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부 시스템 접근 및 기밀 정보 유출이 확인된 만큼, 개발 중인 게임의 정보, 재무 자료, 직원 정보 등 다양한 민감한 데이터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데이터 유출의 피해를 넘어, Activision의 이미지 실추, 주가 하락, 그리고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미공개 게임 정보 유출은 경쟁사에게 전략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개발 일정 지연 등의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게임 업계 전반의 보안 시스템 강화와 데이터 관리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향후 유사 사건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보안 투자와 내부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해커들의 공격 방식과 취약점 분석을 통해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Activision 뿐 아니라, 모든 게임 개발 및 유통 업체에게 중대한 경고이자 교훈입니다.
블랙 옵스 6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블랙 옵스 콜드 워는 1991년을 배경으로, 트로이 마샬과 프랭크 우즈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죠. 두 베테랑 요원은 CIA 내부에 침투한 비밀 조직 “판테온“에 맞서기 위해 특수부대를 조직합니다. 게임 내 퍼즐 요소와 전략적 선택지들이 스토리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멀티플레이어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당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무기와 장비들이 등장하여 높은 몰입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시대고증에 신경 쓴 맵 디자인과 총기 시스템은 콜드 워만의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잠입 액션과 총격전의 밸런스도 잘 맞춰져 있어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고스트가 나오는 콜 오브 듀티는 어떤 것이 있나요?
고스트? 2009년 모던 워페어 2에서 첫 등장.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은 고스트라고 생각하면 오산. 리부트된 2019년 모던 워페어랑 워존에서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다시 나왔지. 캐릭터 스킨으로만 나온 게 아니라, 워존에서 직접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했으니 꽤 큰 변화였지. 그리고 2025년 모던 워페어 2에서 완전체로 돌아왔고, 이번엔 진짜 핵심 캐릭터로 활약한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 팬이라면 고스트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재밌을 거다. 특히 캠페인 미션에서의 고스트는… 말해 뭐해. 압도적인 존재감이었지.
참고로, 2019년 버전과 2025년 버전의 고스트는 외모도 약간 다르고, 스토리 상의 위치도 다르다. 세세한 차이점까지 파고들면 꽤 흥미로울 거다. 개인적으로는 2025년 버전의 고스트가 더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무기 선택이나 전투 스타일도 훨씬 다채로워졌거든.
콜 오브 듀티 게임 중 최고는 무엇입니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009)입니다.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던 워페어 2는 단순히 최고의 FPS 게임을 넘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압도적인 멀티플레이어: 균형 잡힌 무기 시스템과 다양한 맵, 그리고 전략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핵심 전술 및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고득점의 관건입니다. 예를 들어, 맵의 지형을 활용한 전략적 위치 선점과 적절한 무기 선택은 승리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양한 게임 모드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보세요.
- 몰입도 높은 싱글 플레이어: 영화 같은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은 플레이어를 게임 세계에 완벽하게 몰입시킵니다. 각 미션의 목표와 전략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한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하면 더욱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시대를 초월한 게임성: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게임성은 여전히 현대 게임들과 견줄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 조작법을 숙지하고,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활용하는 연습을 통해 더욱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명장면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 “No Russian” 미션과 같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이는 게임의 몰입도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임 내 주요 스토리 라인을 이해하면 게임의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009)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콜 오브 듀티 작품입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언제 삭제되나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서비스 종료? 2025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하면서 게임 지원 중단설이 돌았지만,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서비스 종료 발표는 없었습니다. 출시사 측에서도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죠. 다만, 장기적인 서비스 계획은 아직 불확실하고, 업데이트 빈도나 콘텐츠 추가 속도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거 다른 모바일 게임들의 사례를 보면, 인기가 시들해지거나 개발사의 전략 변화에 따라 서비스 종료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당장 삭제될 가능성은 낮지만, 언제까지 서비스가 유지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Steam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COD는 무엇입니까?
Steam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콜 오브 듀티는 콜 오브 듀티®: 워존™입니다. 대규모 배틀로얄 게임으로, 99명의 플레이어가 버둥거리는 칼도베라, 알 마즈라, 리본섬 등 다양한 맵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입니다. 총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맵, 무기가 추가됩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하여 PC, 콘솔, 모바일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워존 2.0과 통합되어 더욱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이지만, 배틀패스나 인게임 아이템 구매를 통해 게임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에서 누가 제일 중요해요?
프라이스 대위? 그냥 프라이스라고 불러. 솔직히 콜옵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 모든 시리즈의 중심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냐. 그의 카리스마와 전술적 능력은 레전드급이야. M4A1은 그의 상징과도 같지만, 상황에 따라 어떤 무기든 능숙하게 다루지. 그냥 총 쏘는 게 아니라 전략가이자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지.
단순히 특수부대원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해. 그는 SAS 출신의 베테랑으로, 수많은 작전에서 살아남은 생존의 달인이야. 그의 경험은 게임 속에서 여러 힌트로 나타나고, 그를 깊이 이해하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될 거야.
- 핵심 능력: 전술적 사고, 리더십, 생존술, 다양한 무기 활용
- 주요 무기: M4A1 (하지만 다른 무기도 능숙하게 다뤄)
- 소속: SAS (주로), 게임에 따라 다양한 조직과 협력
프라이스는 그냥 캐릭터가 아니야. 그는 콜옵의 상징이자, 플레이어들이 존경하는 영웅이지. 그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콜옵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게 될 거야.
누군가 당신의 COD 계정을 훔칠 수 있나요?
액티비전 계정 해킹? 웃기지도 않아. 내 경험으로는, 한두 번 당해본 게 아니거든. 절대 방심하면 안 돼.
누군가 네 계정에 접근했다거나, 계정 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면, 즉시 조치해야 해. 느려 터지면 더 큰 피해를 본다.
- 비밀번호 즉시 변경: 애완견 이름이나 생일 같은 쉬운 건 쓰지 마. 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섞어서 최소 12자 이상, 아니, 16자 이상으로 해. 그리고 다른 계정과 절대 중복하면 안 돼. 매우 중요하다.
- 연결된 계정 모두 해제: 페이스북, 트위터, 스팀 등 모든 연결된 계정을 전부 끊어버려. 하나라도 남겨두면 놈들이 다시 기어들어올 구멍을 만들어주는 꼴이야.
추가 팁:
- 이메일 주소도 바꿔. 해커가 이메일로 비밀번호 재설정을 시도할 수 있거든. 두 번 당하면 정신 나간다.
- 2단계 인증(2FA) 꼭 설정해. 이게 최고의 방어막이야. 내가 수백 번 말했지. 꼭 설정해야 한다고.
-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 내 경험상, 게으름이 최악의 적이다.
- 피싱 메일에 속지 마. 액티비전에서 절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내지 않아. 의심스러우면 액티비전 공식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확인해.
- 믿을 수 없는 출처의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은 절대 사용하지 마. 악성 코드에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아.
명심해. 네 계정은 네 전투력의 일부다. 방심은 죽음을 부른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에 러시아어 더빙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의 러시아어 더빙 부재는 Steam 페이지 정보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러시아어 자막은 지원되지만, 더빙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는 Activision과 Microsoft의 공식적인 언어 지원 발표가 아직 없음에도 불구하고, Steam 상의 정보를 통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산 문제, 현지화 과정의 시간적 제약, 그리고 러시아어 더빙 시장의 규모와 수익성 등이 고려되었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의 현지화 전략은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막 지원만으로도 상당수의 플레이어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와 달리, 더빙보다는 자막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선호도 변화 및 자막 번역의 비용 효율성 증가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전 Black Ops 시리즈에서 러시아어 더빙이 제공되었던 점입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상업적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DLC 또는 업데이트를 통해 러시아어 더빙이 추가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러시아어 자막을 통해 게임을 즐겨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