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최강자 논쟁은 격렬하지만, 플레이어 제외 시나리오로 접근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탈(인간) 부문: 디바인 퍼와 다에드릭 프린스들의 챔피언들이 최상위권을 다툽니다. 디바인 퍼는 압도적인 전투 능력으로 유명하며, 다에드릭 프린스 챔피언들은 각 프린스의 힘을 받은 엘리트 전사들이죠. 이들의 승부는 매치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만큼 상당히 치열한 경쟁입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저그, 프로토스 종족 간의 대결처럼 말이죠.
신(에터니얼) 부문: 압도적인 승자는 탈로스입니다. 그의 힘은 일반 신들과 비교불가하며,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무적’ 챔피언과 같은 존재감을 지닙니다.
다에드라 부문: 지그갈락은 다에드라 군주 중 압도적인 힘을 가졌습니다. 그의 파괴적인 능력은 다른 다에드라들을 압도하며, 이는 도타2에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영웅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이트 디바인(Eight Divines) 부문: 아카토쉬는 시간의 신으로서 절대적인 힘을 지녔습니다. 다른 신들의 힘을 합친 것보다 강력하며, 이는 마치 격투 게임에서 최종 보스급의 압도적인 성능과 비슷합니다.
엘더스크롤 6편은 언제 출시되나요?
엘더스크롤 6 출시? 2025년 토드 하워드의 발언을 기반으로 스카이림 출시 후 15~17년 후, 즉 2026년 이후, 28년 정도를 예상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예측이며, 베데스다의 개발 속도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을 고려하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PvP 마스터로서의 조언: 기대는 하되, 너무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기다림은 숙련된 플레이어의 덕목입니다. 게임 출시 전까지 실력을 갈고 닦아, 출시 즉시 최고의 PvP 플레이어가 되도록 준비하십시오. 이 기간 동안 다른 게임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얻은 전략적 사고와 순발력은 엘더스크롤 6에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기다림은 승리의 전략입니다.
베데스다에서 누가 대장이야?
베데스다의 최고 책임자는 단순히 한 사람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Bethesda Game Studios는 ZeniMax Media의 자회사로, 2001년 설립되어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물은 두 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애슐리 쳉 (Ashley Cheng): 스튜디오 디렉터로서, 스튜디오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책임집니다. 개발 방향 설정, 예산 관리, 인력 운영 등 스튜디오의 모든 측면을 총괄합니다.
- 토드 하워드 (Todd Howard): 많은 베데스다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입니다. 그는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서, 폴아웃 시리즈와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핵심 개발을 이끌었고,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구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즉, 게임의 방향과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을 설계하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베데스다의 ‘최고’는 경영 측면에서는 애슐리 쳉,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토드 하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협력이 베데스다 게임들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은 몇 개나 있습니까?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 갯수요? 총 27개의 게임과 확장팩이 있죠! PC 독점 4개, 가정용 콘솔 18개, 모바일 5개. 모두 탐리엘 세계관의 정사에 포함되는 작품들이라 스토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자세히 보면, 메인 시리즈는 6개 (아레나, 대거폴, 모로윈드, 오블리비언, 스카이림, ESO)고 나머지는 스핀오프나 확장팩이에요. 특히 ESO (엘더스크롤 온라인)는 MMORPG라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자랑하죠. 게다가 시간대가 다양해서, 메인 시리즈와 다른 시각으로 탐리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 메인 시리즈만 즐기고 싶다면: 아레나 제외한 5개 게임 (대거폴, 모로윈드, 오블리비언, 스카이림, ESO) 플레이를 추천해요.
- 시간 순서대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아레나 → 대거폴 → 모로윈드 → 오블리비언 → 스카이림 → ESO 순서를 추천드리지만, ESO는 MMORPG라 메인 시리즈와는 플레이 경험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모바일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메인 스토리의 곁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습니까?
엘더스크롤 시리즈 최고의 작품을 꼽는 것은 어려운 질문입니다. 각 시리즈는 고유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최고로 평가받는 세 작품, 바로 모로윈드(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오블리비언(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그리고 스카이림(The Elder Scrolls V: Skyrim)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모로윈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탐험, 그리고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합니다. 개방적인 세계는 플레이어에게 압도적인 자유를 제공하지만, 그만큼 방대한 맵과 난이도는 초심자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당시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은 지금 보아도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오늘날 기준으로는 다소 낡았습니다.
오블리비언은 모로윈드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그래픽과 게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전투 시스템은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플레이어들은 모로윈드의 독특한 분위기와 자유도가 다소 감소했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길드 시스템과 퀘스트는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스카이림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편의성을 최고로 끌어올린 작품입니다. 개선된 그래픽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는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수많은 모드 지원은 게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스토리의 깊이와 세계관의 독창성이 전작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작품이 최고인지는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로윈드의 독창성, 오블리비언의 개선된 게임성, 그리고 스카이림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각각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게임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플레이한다면 더욱 즐거운 엘더스크롤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엘더스크롤에서 누가 제일 강하죠?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주인공, 네레바린은 갓플레이어급 실력자입니다. 인도릴 네레바의 환생으로, 다고트 우르를 비롯한 모로윈드의 여러 신들을 제압하는 퀘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건 단순한 던전 클리어가 아니죠. 신급 몬스터들을 상대로 펼치는 갓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레바린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커스텀 가능한 빌드를 통해 마법, 전투, 잠행 등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킬과 특성, 그리고 엄청난 양의 아이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최강 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죠. 이는 마치 e스포츠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자신만의 전략과 컨트롤로 승리를 거머쥐는 것과 같습니다.
게임 내에서 네레바린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능력치와 전투력은 다른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압도합니다. 이는 단순히 스토리 상의 설정뿐 아니라,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최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엘더스크롤 e스포츠가 있다면, 네레바린은 당연히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스카이림의 왕은 누구입니까?
스카이림의 왕은 보르가스 윈터홀드입니다. 그는 윈터홀드의 최고 왕이자 이스그라모어 왕조의 마지막 계승자입니다. 이는 게임 내 시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스그라모어 왕조는 스카이림의 건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종말은 스카이림의 정치적 혼란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보르가스의 통치는 내전 이후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카이림의 미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르가스의 지위는 단순한 칭호를 넘어, 게임의 주요 갈등과 스토리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노르드 전통을 중요시하지만, 현실적인 통치 능력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그와의 관계를 설정하고 스카이림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죠. 그의 등장은 단순한 정치적 상황 설정을 넘어, 게임 내 스토리텔링의 핵심 축으로 기능합니다.
스카이림에서 왕이 될 수 있나요?
스카이림에서 왕이 된다고? 풋, 쉬운 줄 아나. 20명의 스카이림 주민 지지 얻는 거부터가 헬게이트 시작이야. 퀘스트 마커도 없이 뺑뺑이 돌면서 설득해야 하는데, 말빨이 안 좋으면 몇 시간 낭비하는 건 일도 아니지.
그 고생 끝에 20명 지지 확보하면 세 가지 선택지가 뜨는데, 두 번째 선택지? 개나 줘버려. 우르프릭과 엘리시프 둘 다 썰어야 한다고? 그 둘이 얼마나 강한데. 초보들은 꿈도 꾸지 마.
첫 번째 선택지는 시간낭비의 끝판왕. 또 20명 지지 얻어야 한다고?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더 빠를 거야. 솔직히 말해서, 그 시간에 드래곤 10마리 잡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그러니까 정답은 세 번째. 엘리시프랑 결혼하는 거야. 이건 팁인데, 엘리시프는 솔직히 매력도 낮고, 결혼식 연출도 별로지만, 왕좌에 오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야. 결혼식 끝나고 바로 왕이 되는 거 봤지?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접근해. 결혼이야말로 진정한 솔루션이라고.
참고로, 모드 안 쓰고 순수하게 본편만으로 왕이 되는 건 게임의 진정한 승리라고 자부해도 좋다. 다른 건 다 잊어도 좋지만,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둬라.
Bethesda가 또 다른 스카이림을 만들까요?
베데스다가 또 다른 스카이림을 만들까요? 네, 엘더스크롤 6이 개발 중입니다. 이후에는 폴아웃 5가 예정되어 있어서 한동안 꽤 바쁠 거예요.
사실 엘더스크롤 6은 아직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지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드 하워드의 발언을 보면 꽤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대해도 좋을 만큼 방대한 스케일을 예고했죠.
그리고 폴아웃 5도 기대작입니다. 폴아웃 4 이후 꽤 시간이 흘렀으니,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 모두 상당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엘더스크롤 6: 현재 개발 초기 단계. 새로운 지역과 스토리,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음.
- 폴아웃 5: 엘더스크롤 6 이후 개발 예정. 개선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 예상.
물론 이 외에도 베데스다가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소식이 나오면 바로 전해드릴게요. 계속 지켜봐주세요!
스카이림 게임 중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The Elder Scrolls 시리즈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배급한 오픈월드 액션 RPG 명작입니다. Skyrim은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죠. 하지만 시리즈의 시작은 1994년 출시된 The Elder Scrolls: Arena입니다. 이 게임은 당시로선 혁신적인 규모의 맵과 자유도 높은 탐험을 제공했으며, 이후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중요한 작품입니다. Arena는 이후 Morrowind, Oblivion, Skyrim으로 이어지는 웅장한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Skyrim의 인기가 높지만, 시리즈의 역사와 깊이를 이해하려면 Arena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Arena의 고전적인 게임성은 후속작들과 비교해도 매력적입니다. 추억보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초창기 게임이라 그래픽은 현대 게임과 비교불가지만, 게임 디자인과 세계관 구축의 측면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 스카이림은 몇 번째 작품입니까?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다섯 번째 메인 타이틀인 스카이림은 2006년작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의 후속작입니다. 2011년 11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으로 전세계 동시 출시되었죠. 흥미로운 점은, 스카이림은 새롭게 개발된 크리에이션 엔진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 엔진은 이전 작품들과 비교하여 세계 묘사의 디테일과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프로시저럴 생성 시스템의 발전은 게임 세계의 깊이와 재플레이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많은 퀘스트와 랜덤 이벤트, 그리고 탐험할 만한 광활한 지역은 스카이림의 핵심 매력입니다. 이는 단순한 후속작이 아닌, 시리즈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한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장수성은 이러한 시스템의 완성도와 깊이 있는 세계관에 기인하며, 수많은 모드 제작으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는 게임 개발에 있어서 프로시저럴 생성 시스템과 오픈 월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어떤 게임이 최고입니까?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최고는 뭐냐고요? 당연히 스카이림이죠. 시리즈 전체를 한 단계 끌어올린, 레전드급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드 지원도 엄청나서, 사실상 무한대로 게임 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다크 소울류의 난이도를 원하든, 마법사로서 세계를 지배하든, 심지어 드래곤을 농장에서 기르든… 모든 게 가능해요. 원본 게임의 탄탄한 기반 위에 수많은 유저들이 만든 모드들이 더해지면서,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이유를 알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림의 자유도와 몰입도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엘더스크롤 게임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스카이림이 가진 영향력과 지속적인 인기는 그 자체로 이 게임이 시리즈 최고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라고 봅니다.
엘더스크롤 6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엘더스크롤 6 제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믿을 만한 정보원 Extas1s에 따르면 ‘Hammerfell’이 유력합니다. 게임 배경은 하이락과 함께 해머펠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머펠은 이전 시리즈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본격적인 무대가 된 적은 없어요. 따라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막과 산악 지형의 조합은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할 거예요. 붉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와 험준한 산맥의 차가운 바람, 상상만 해도 흥분되지 않나요?
하이락의 추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겁니다. 하이락의 고대 유적과 신비로운 문화는 탐험의 가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주요 스토리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기대됩니다. 혹시 드래곤본과 관련된 떡밥이 있을지도 모르죠.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 정보들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꽤 신뢰할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나온 정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베데스다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겠죠. 출시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봅시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또 공유하도록 하죠.
네레바린이 가장 강해요?
네레바린이 최강이냐고? 흥,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메인 시리즈 주인공 중 가장 강력하다고 팬덤에서 많이들 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야. 네레바린은 치트급 능력치 상승과 초월적인 운명을 타고났지만, 실제 전투력은 플레이어의 빌드와 선택에 크게 좌우돼.
생각해봐.
- 마법 빌드? 강력한 드로거 주술사도 순삭 가능하지. 하지만 근접전투는 젬병일 수 있어.
- 무력 빌드? 다크 브라더후드 암살자들을 압도할 수 있겠지만, 강력한 마법에 취약할 거야.
- 도적 빌드? 은밀하게 적들을 제거하는 건 일품이지만, 정면승부는 어려울 수 있지.
결국 네레바린의 강함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선택과 전략에 의존하는 변수야. 고로 “최강”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어.
- 똑같은 네레바린이라도 어떤 스킬을 찍고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
- 단순히 스탯만 보면 세계관 최강자는 아니야. 알말렉시아, 아즈라, 세다니 같은 신적인 존재들이 있잖아.
- 게임 시스템 상의 제약도 무시할 수 없어. 버그를 이용하지 않는 한, 절대적인 무적은 불가능하지.
그러니까, 네레바린은 잠재력은 최고지만, 최강이라고 단정짓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는 거야.
스카이림의 주요 줄거리는 무엇입니까?
Skyrim은 200년 후 Oblivion 사건 이후, Nirn 행성의 Tamriel 대륙 최북단 지역인 Skyrim을 배경으로 합니다. 게임의 핵심 플롯은 플레이어 캐릭터, 바로 용족(Dragonborn)이 세계를 멸망시킬 운명을 지닌 알두인, 세계를 삼키는 자(World-Eater)를 물리치는 여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단순한 싱글플레이어 RPG가 아닌,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존재하는 높은 재플레이성을 가진 게임으로, e스포츠 관점에서 볼 때 다양한 빌드와 전투 전략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다양한 종족과 직업 선택, 스킬 트리의 세분화, 그리고 마법과 무기 시스템의 조합은 e스포츠 경기에서 전략적 심도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알두인과의 최종 전투는 단순한 보스전을 넘어 플레이어의 성장과 전략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종의 “최종 보스 레이드”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를 e스포츠화 한다면 시간 제한이나 특정 조건 달성 등의 추가적인 규칙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Skyrim의 방대한 오픈월드는 e스포츠 경기장 디자인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지형과 환경 요소들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kyrim 이후 게임이 있나요?
Skyrim 후속작: The Elder Scrolls VI
Skyrim 이후로 기다려온 차기작, The Elder Scrolls VI (가칭)는 Bethesda Game Studios가 개발하고 Bethesda Softworks가 배급하는 액션 RPG입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메인 타이틀로, 2011년 출시된 The Elder Scrolls V: Skyrim의 후속작입니다.
기대되는 특징 (현재 공개된 정보 기반):
- 새로운 세계 탐험: Skyrim과는 다른 새로운 지역을 배경으로, 전혀 새로운 모험과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Bethesda의 이전 게임들을 감안했을 때 웅장하고 방대한 세계가 예상됩니다.
- 향상된 그래픽: 차세대 게임 엔진을 사용하여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세밀한 환경 표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에 가까운 자연과 도시 풍경, 그리고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모델링이 예상됩니다.
- 깊어진 스토리와 캐릭터: Bethesda의 장점인 방대한 퀘스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은 더욱 발전된 형태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등장인물과 그들의 복잡한 관계,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스토리 전개 등이 기대됩니다.
- 개선된 게임플레이: Skyrim의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되, 더욱 직관적이고 개선된 조작감과 향상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스킬, 마법, 무기 등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사항:
- 현재로서는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 위에 언급된 내용은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와 Bethesda 게임들의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예상한 내용입니다. 실제 게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카이림 2는 언젠가 나올까요?
Skyrim 2에 대한 질문? Bethesda가 현재 작업 중인 것은 Skyrim의 속편이나 스핀오프가 아닌, 진정한 차세대 Elder Scrolls 게임, 바로 The Elder Scrolls VI 입니다.
핵심은 Skyrim 후속작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Elder Scrolls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Skyrim과 비교 불가능한 새로운 세계, 스토리, 게임플레이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Skyrim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그래픽, 개선된 게임 시스템, 그리고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The Elder Scrolls VI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되는 요소:
• 새로운 세계: Skyrim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방대한 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탐험할 수 있는 지역의 규모와 다양성은 Skyrim을 훨씬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진화된 게임플레이: Bethesda의 개발력이 집약된, 더욱 매끄럽고 개선된 게임 시스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 스킬 시스템, 제작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 심화된 스토리: Elder Scrolls 시리즈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욱 발전된 형태로 The Elder Scrolls VI에 담길 것입니다. 선택과 결과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Skyrim 2를 기대하기 보다는 The Elder Scrolls VI라는 새로운 Elder Scrolls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