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리온을 넘겨주면, 1막에서 간델에게 넘기거나 캠프에서 납치당하면, 2막에서 그가 의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임. 좀비로 변한 채로 말이지. 갓겜충들은 알고 있겠지만, 이건 아스타리온의 스토리 아크에 중요한 분기점임. 특히, 아스타리온의 독립, 혹은 그의 진정한 힘을 깨닫는 여정에서 말이야. 초보 유저들을 위해 팁을 하나 주자면, 아스타리온을 살려두는게 훨씬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그의 강력한 전투 능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잊지마.
아스타리온에게 떠나라고 하면 다시 돌아올까요?
아스타리온이 떠나라고 했을 때 돌아오는지 궁금하시죠? 걱정 마세요, 여러분!
만약 아스타리온의 제안을 거절하거나, 심지어 처음부터 그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아스타리온을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 아스타리온을 영입하지 않고,
- 2막으로 넘어가도
- 아스타리온은 1막 해변가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기회죠!
만약 여러분이 나중에 아스타리온을 다시 영입하고 싶다면, 2막에서 다시 만나 그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아스타리온을 돌려줄 수 있습니까?
아스타리온을 되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스타리온을 풀어주기 위한 조건:
- 파티원 중 한 명이 아스타리온에게 “도와주기” 액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 이 액션은 아스타리온을 전투에 참여하도록 해줍니다.
- 하지만 카자도르의 강화 효과는 영구적으로 사라집니다.
추가 팁:
- “도와주기” 액션은 전투 중이나 전투 직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자도르의 강화 효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스타리온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아스타리온을 구출한 후, 그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스타리온 없이 카사도르에게 가면 어떻게 될까?
자, 카사도르 잡으러 가는데 아스타리온 없이 갔을 때 어케 되는지, 꿀팁 방출한다!
일단, 아스타리온이 없으면 카사도르가 컷신으로 아스타리온을 붙잡는 연출이 안 나와. 그럼 카사도르의 개사기 뱀파이어 의식을 막을 수 있다는 거! 핵이득이지.
근데 말야, 그냥 냅다 카사도르한테 달려들면 안 돼. 멀리서 활이나 석궁으로 갈겨! 특히 폭발 화살 같은 거 있으면 금상첨화. 거리가 생명이다. 카사도르 이 자식이 의식 시작하기 전에 빠르게 녹여버려야 해.
이 방법 쓰면 카사도르의 쫄따구들, 그러니까 잡몹들 정리하는 게 좀 빡셀 수도 있는데, 광역 마법이나 포지션 플레이 잘 활용해서 커버해 보자!
카자도르에게 죽으면 아스타리온을 부활시킬 수 있나요?
아스타리온, 카사도르와의 전투에서 사망하더라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 좀비 아스타리온은 동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부활 후에는 동료로서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카사도르와의 전투는 아스타리온의 개인적인 퀘스트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부분이며, 전투 결과에 따라 그의 운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투 전, 아스타리온의 생존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약, 주문 등 전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챙기고, 아스타리온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술을 세우세요.
만약 전투에서 아스타리온이 사망했다면, 부활 주문이나 스크롤을 사용하여 그를 다시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활 후에는 그와 관련된 일부 퀘스트 라인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아스타리온 없이 카사도르에게 가면 어떻게 될까요?
아스타리온 없이 카사도르에게 접근할 경우, 전투 양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핵심은 카사도르와의 컷신을 트리거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스타리온이 없는 상태에서는 카사도르가 자동으로 그를 붙잡아 의식을 시작하는 컷신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원거리 공격을 적극 활용하세요. 활이나 석궁과 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여 카사도르에게 직접 공격을 가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카사도르가 의식을 시작할 기회를 원천 봉쇄할 수 있습니다. 카사도르의 공격 패턴은 달라지며, 그의 강력한 흡혈 능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점: 컷신으로 인한 즉사 위험 회피, 전투 시작부터 카사도르에게 대미지 누적 가능, 아스타리온의 생존 여부에 따른 퀘스트 라인 변화 고려 불필요.
단점: 카사도르와의 전투는 더 어려워질 수 있으며, 그의 다양한 능력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아스타리온이 의식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관련 보상이나 스토리 전개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스타리온을 의식에서 어떻게 해방시킬 수 있나요?
아스타리온을 살리려면, 일단 우리 파티원 중 한 명이 “도움” 액션을 아스타리온에게 써야 해! 그러면 걔는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카자도르 버프에 기여하는 것도 영원히 끝낼 수 있어. 안 그럼? 카자도르는 몇 턴 안에 리츄얼을 완료하고 아스타리온을 영원히 죽여버릴 거야. 그러니까, 아스타리온 살리는 게 최우선 목표다!
꿀팁! “도움” 액션 쓸 때, 턴 순서도 잘 고려해야 해. 카자도르가 먼저 턴을 잡으면 좆되는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아스타리온은 흡혈귀니까, 햇빛이나 성수 같은 거 조심하고! 혹시 모르니, 준비물로 부활 주문 같은 것도 챙겨두면 좋고.
아스타리온에게 의식을 치르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스타리온이 의식을 진행하면, 단순한 7000명 학살 그 이상을 초래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희생자들의 영혼이 영원히 지옥에 갇힌다는 겁니다. 메피스토펠레스가 거래를 통해 얻는 이득이 바로 그것이죠.
두 번째로, 아스타리온의 선택은 그의 본질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뱀파이어 자손은 살아있는 자와 언데드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지만, 진정한 뱀파이어가 된다는 것은 영원히 언데드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단순히 생존 방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그의 존재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결정이 됩니다.
만약 1막에서 아스타리온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스타리온, 1막에서 사망하면 게임 플롯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합니다.
사망 또는 추방: 아스타리온을 직접 죽이거나 떠나라고 하면, 해당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은 즉시 종결됩니다. 사실상 게임에서 아스타리온 관련 서브 퀘스트나 로맨스 가능성은 모두 사라집니다. 즉, 아스타리온의 성격 변화, 흡혈귀로서의 갈등, 그리고 그의 과거와 관련된 모든 서사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유용성과 팁:
- 아스타리온을 살려두는 것은 게임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관계를 맺는 것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 특히 로맨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스타리온과의 관계를 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막에서의 중요성: 만약 아스타리온과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다면, 1막에서 그와 우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스타리온의 호감도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 호감도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1막에서 쌓아둔 호감도는 게임 후반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아스타리온과의 대화 선택지, 퀘스트 진행 방식에 따라 그의 호감도가 변화합니다.
의식을 치른 후 아스타리온을 되살릴 수 있나요?
아스타리온을 리츄얼에서 살리는 건 불가능하다. 일단 뱀파이어 스폰이 된 아스타리온은 일반적인 언데드, 예를 들어 좀비와는 다르다. 리츄얼에 갇힌 상태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카사도르가 죽으면 아스타리온 역시 죽는다. 이는 악성 플레이를 하는 많은 유저들이 발더스 게이트 3에서 아스타리온의 이야기가 비극적으로 끝나는 것을 보게 되는 지점이다. 그의 운명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의 선택이 게임 전체 스토리와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거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게임의 엔딩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