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레전드 인게임 언어는 보통 게임 설정이 아니라 EA 앱 자체 언어 설정을 따라가.
바꾸는 방법은 간단해. 일단 EA 앱 켜고 설정으로 들어가야지. 설정 들어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어.
왼쪽 위 구석에 햄버거 버튼 (3줄) 있잖아? 그거 누르고 나오는 메뉴에서 ‘설정’ 찾아 들어가면 되고,
아니면 오른쪽 위에 네 닉네임 (EA ID) 보이지? 그거 클릭하면 나오는 목록 중에 ‘설정’ 딱! 눌러.
설정 들어갔으면 왼쪽 메뉴에서 여러 항목 보일 거야. 거기서 ‘애플리케이션’ 항목을 클릭해.
‘애플리케이션’ 설정 화면에 들어가면 언어를 고르는 드롭다운 메뉴가 보일 거야. 그거 눌러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돼.
참고로 언어 바꾸면 추가 언어 파일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도 있고, 바꾼 설정은 EA 앱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켜야 적용돼. 이걸로 원어 음성 듣거나 번역 오류 없는 정보 보는 데 유용할 거야.
스팀 모바일에서 언어를 어떻게 바꾸나요?
많은 사령관들이 개별 게임 언어 변경과 스팀 모바일 앱 자체의 언어 변경을 혼동하곤 하지. 하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과정이며, 지금 우리가 다룰 것은 네 손안의 스팀 세계를 어떤 언어로 탐험할 것인지 결정하는, 즉 모바일 앱 자체의 ‘모국어’를 바꾸는 방법일세.
Steam 모바일 앱의 언어를 네게 가장 편안한 형태로 바꾸는 것은 Steam 생태계의 수많은 정보와 기능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지. 스토어의 최신 소식, 커뮤니티 게시글, 그리고 계정 설정 등을 네 언어로 직접 확인하는 것만큼 중요한 임무도 없으니까. 자, 그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자!
우선, 네 스마트기기에서 Steam 모바일 앱을 실행하게. 이것이 모든 탐험의 시작점이지.
앱 화면 좌측 상단(때로는 우측일 수도 있네, UI 업데이트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기도 하니 잘 살펴보게)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찾게. 보통 세 개의 가로줄(☰) 형태이거나 네 프로필 아바타일 걸세. 이것이 바로 설정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라네.
메뉴를 아래로 스크롤하여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Settings) 항목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탭하게.
설정 메뉴에 진입하면 수많은 옵션들이 반길 걸세. 여기서 우리는 앱의 기본적인 작동 방식을 조절하는 ‘계정'(Account) 또는 ‘일반'(General) 섹션을 주목해야 하네.
해당 섹션 안에서 ‘언어'(Language) 항목을 찾아 탭하게. 이 항목이 바로 앱의 표시 언어를 결정하는 핵심이지.
‘언어’ 항목을 탭하면, 스팀이 지원하는 방대한 언어 목록이 나타날 걸세. 이 목록에서 네가 Steam의 공지사항, 상점 설명, 커뮤니티 콘텐츠 등을 보고 싶은 언어를 신중하게 선택하게나.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는 순간, 앱 인터페이스는 즉시 선택된 언어로 변경될 걸세. 만약 변경 사항이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면, 앱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보게. 가끔은 마법진이 발동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지.
롤 클라이언트 언어를 어떻게 바꾸나요?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 언어 변경, 복잡할 것 없어요. 다른 언어로 게임 환경을 접하며 외국어 학습을 하거나, 특정 지역 클라이언트의 챔피언 성우 음성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이죠. 경험자로서 핵심만 짚어 드립니다.
- 롤 클라이언트 실행: 당연한 첫 단계죠. 설정을 변경하려면 일단 클라이언트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 설정 아이콘 클릭: 클라이언트 창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찾아서 클릭하세요. 여기가 모든 커스터마이징의 시작점입니다.
- ‘게임’ 탭 선택: 설정 메뉴가 열리면 여러 항목이 보일 겁니다. 여기서 좌측 탭 목록 중 ‘게임’을 선택합니다. 게임 실행 전반 및 클라이언트 관련 설정이 이곳에 모여있습니다.
- ‘언어’ 옵션 찾기: ‘게임’ 탭 설정 목록에서 ‘언어’ 항목을 찾습니다. 보통 목록 상단에 눈에 띄게 위치해 있습니다.
- 원하는 언어 선택: ‘언어’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여 원하는 언어(예: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사용 가능한 언어 목록이 표시됩니다.
언어를 변경한 후에는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변경 사항이 제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설정은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텍스트뿐만 아니라 챔피언 음성 등 인게임 오디오 언어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특정 지역 클라이언트 정책이나 패치에 따라 지원되는 언어 팩이나 음성 언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클라이언트 표시 언어를 바꾸는 것이며, 플레이하는 게임 서버 지역 자체를 변경하는 것과는 다른 과정입니다.
“ea”는 한국어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EA”가 한국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이 용어는 영어 “Each”의 줄임말입니다. 본래 의미는 “각각”, 즉 하나하나를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죠.
하지만 한국의 실제 업무 환경, 특히 온라인 쇼핑이나 재고 관리, 주문서 등에서는 이 “EA”를 “개수”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텀블러 5 EA’라고 쓰여 있다면, 이는 ‘텀블러 5개’를 의미하는 거예요.
원래 의미인 “각각” 하나하나를 세서 총 “개수”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뜻이 연결되는 거죠. 따라서 현장에서 ‘EA’를 보셨다면, 거의 대부분 “개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롤에서 음성을 어떻게 바꾸나요?
롤에서 음성을 바꾸는 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게임 클라이언트 설정에서 아예 언어 자체를 통째로 바꾸는 방법.
아니면 음성 변조 프로그램을 써서 네 목소리를 변형시키는 방법.
클라이언트 설정에서 언어 바꾸기:
라이엇 클라이언트 켜고 로그인해서 설정(톱니바퀴 모양) 들어가면 ‘일반 설정’이나 ‘언어’ 탭에 언어 설정하는 곳 있으니 원하는 언어 골라라.
이건 게임 내 모든 텍스트랑 음성이 다 바뀌니까 감안하고 해라. 일본어 음성처럼 특정 지역 보이스 듣고 싶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 언어로 게임 해보고 싶을 때 쓰는 놈들이 많다. 변경하고 나면 클라이언트 재시작해야 적용될 거다.
음성 변조 프로그램 사용:
이건 네 마이크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바꿔서 게임 내 보이스 채팅으로 내보내는 거다. 보이스모드(Voicemod), 모프복스(MorphVOX) 같은 프로그램들이 유명하다.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하고, 네 컴퓨터의 기본 마이크 설정을 그 프로그램 가상 마이크로 바꾸고, 프로그램 안에서 원하는 목소리로 설정한다.
그리고 롤 게임 내 설정에서도 음성 채팅 입력 장치를 그 음성 변조 프로그램의 가상 마이크로 바꿔줘야 한다. 친구랑 디스코드 같은 거 할 때도 똑같이 적용해서 쓸 수 있다.
이건 재미로 쓰거나 목소리 숨기고 싶을 때 쓰는데, 컴퓨터 사양 좀 딸리면 게임 버벅거릴 수도 있으니 사양 확인하고 써라. 그리고 너무 이상하게 바꾸거나 욕설, 비방 같은 거에 쓰면 차단 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프로그램 중에 유료인 것도 많으니 돈 나가는 건지도 확인하고 써라.
오버워치 음성 언어는 어떻게 바꾸나요?
오버워치 음성 언어 바꾸는 방법은 간단해.
- Battle.net 앱 실행.
- 오버워치 게임 아이콘 옆 톱니바퀴 클릭.
- 게임 설정 선택.
- 오버워치 메뉴에서 텍스트 및 음성 언어 원하는 걸로 변경.
- 완료 버튼 클릭.
추가 정보:
- 음성 언어만, 또는 텍스트 언어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해. 둘 다 필수는 아냐.
- 프로 레벨에서는 특정 영웅의 음성 대사(콜) 때문에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를 섞어 쓰는 경우가 흔함.
- 팀원과의 콜이 중요하면 익숙한 언어 또는 팀에서 합의된 언어를 쓰는 게 제일 좋지.
게임 언어를 어떻게 변경하나요?
게임 언어 바꿀 생각이면, 일단 안드로이드 기본 설정부터 봐.
폰 설정 열어서 ‘시스템 관리’나 ‘일반’ 쪽 찾으면 ‘언어 및 입력’ 보일 거야. 거기서 ‘언어’ 눌러서 바꾸면 폰 전체 언어 따라가면서 게임도 바뀌는 경우 많아.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이거야. 대부분의 메이저 게임들, 특히 경쟁 타이틀은 게임 안에 언어 변경 옵션이 따로 있어. 이거 모르면 손해다.
게임 켜고 설정 메뉴(보통 톱니바퀴) 바로 들어가 봐. ‘환경 설정’, ‘시스템’, ‘계정’ 어디든 있을 수 있으니 다 뒤져봐. 여기서 원하는 언어 고르는 게 제일 빠르고 정확해.
인게임에서 바꾸는 게 편한 게, 그 게임에만 딱 적용되고 해외 정보나 팀원이랑 소통하기 좋게 바로 언어 세팅 최적화가 가능하거든.
시스템 언어 바꿨으면 게임 무조건 재시작해야 적용되고, 인게임에서 바꿨으면 보통 앱만 껐다 켜면 돼. 가끔 언어팩 추가 다운 필요한 게임도 있으니 확인하고.
결론은 폰 설정 or 인게임 설정. 둘 중 하나야. 인게임 먼저 봐!
오리진에서 언어를 어떻게 변경하나요?
EA 앱(구 오리진)에서 특정 게임의 언어를 변경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랫폼 전체 설정이 아닌 게임 개별 설정이라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A 앱을 실행하고 ‘내 라이브러리’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언어를 바꾸고 싶은 해당 게임을 찾으세요.
게임 목록 또는 타일에서 해당 게임을 선택한 후, 게임 관리 옵션에 접근해야 합니다. 보통 게임 제목 옆이나 하단에 있는 점 세 개(…) 또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관리 메뉴에서 ‘속성’ 항목을 선택하여 게임의 설정 창을 엽니다.
게임 속성 창 안에서 ‘고급 실행 옵션’ 탭을 찾거나, 또는 ‘일반’ 탭 등에 언어 선택 드롭다운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대부분 이 속성 창 내에 언어 변경 옵션이 있습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언어 변경을 적용한 후에는 게임이 해당 언어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스에서 언급된 ‘패치 중’이라는 현상이 바로 이것이며, 이는 예상되는 절차이지만 때로는 플레이를 바로 시작하지 못하게 하여 답답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모든 게임이 EA 앱의 속성 창을 통해 언어 변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게임은 게임 내 설정 메뉴에서만 언어를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속성 창에 원하는 언어 옵션이 없거나 변경 후 적용되지 않는다면 게임 자체의 설정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스팀 프로필 이름은 어떻게 찾나요?
스팀에서 여러분의 온라인 정체성을 나타내는 프로필 이름을 찾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스팀 클라이언트나 웹사이트를 열고 계정에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후, 화면의 오른쪽 상단을 주목하세요. 여러분의 프로필 사진이나 아이콘이 보일 겁니다. 이걸 클릭하면 여러 메뉴가 나타나요.
이 드롭다운 메뉴에서 ‘내 프로필 보기’를 선택하세요. 이게 여러분의 개인 페이지로 이동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사용자라면 바로 이 메뉴가 보일 거예요.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하면, 페이지 상단에 크게 표시되는 이름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여러분의 스팀 프로필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언제든지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죠.
참고로, 이 프로필 이름은 스팀에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계정 이름(Account Name)과는 다른 개념이니 혼동하지 마세요. 계정 이름은 변경할 수 없고 로그인에만 쓰이며, 프로필 이름은 친구들이나 커뮤니티 멤버들이 여러분을 알아보는 데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프로필 페이지는 게임 라이브러리, 업적, 친구 목록 등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중심 공간이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게이머 이력을 멋지게 꾸며 보세요.
스팀에서 게임 이름을 어떻게 변경하나요?
스팀 게임 이름 변경? 그거 안 돼요!
아, 형님들! 스팀에서 게임 이름 자체를 바꾸고 싶다고요? 에이, 그건 아쉽게도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스팀에 등록된 ‘게임 이름’은 개발사에서 정한 공식 타이틀이라서 사용자가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어요. 만약 바꿀 수 있으면 난리 나겠죠? 다들 ‘대박꿀잼갓겜’ 이렇게 바꿔놓을 테니… ㅋㅋㅋ
그럼 뭘 바꿀 수 있냐고요? 두 가지가 있죠!
1. 스팀 프로필 이름 (닉네임)
이게 바로 형님들의 ‘플레이어 이름’입니다. 친구 목록에서 보이거나, 게임 로딩 중에 뜨거나, 시청자들이 스트림 볼 때 어! 누구님이네? 하는 바로 그 이름이죠. 이건 당연히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꾸냐고요? 완전 쉬워요.
- 스팀 켜고 상단 메뉴나 자기 아바타 클릭해서 ‘프로필 보기’ 들어갑니다.
- 프로필 페이지 오른쪽이나 어디 구석에 보면 ‘프로필 편집’ 버튼이 있어요. 그거 누르세요.
- 일반 탭 들어가면 맨 위에 ‘프로필 이름’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원하는 닉네임 적고 저장하면 끝!
스트리머나 유튜버 하시는 분들은 자기 채널명이나 트위치 닉네임이랑 통일하면 시청자들이 찾기 더 편하겠죠?
2. 게임 내 계정명 (게임마다 다름)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어떤 게임들은 스팀 닉네임 말고 게임 자체 내에서 따로 계정명을 설정하게 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RPG나 온라인 대전 게임 중에 이런 게 많습니다.
이 경우는 스팀이랑은 별개라서, 해당 게임 설정 메뉴나 게임 내 프로필, 아니면 게임 공식 홈페이지 계정 관리 쪽을 찾아봐야 해요. 예를 들어 어떤 FPS 게임은 게임 내 닉네임을 따로 정할 수 있더라고요. 이런 건 해당 게임 고객센터나 커뮤니티에서 정보 얻는 게 제일 빠릅니다.
혹시 게임 폴더 이름 바꾸는 거 말한 건가요?
음… 컴퓨터 파일 탐색기에서 스팀 게임 설치된 폴더 이름을 바꾸는 건 얘기가 좀 다릅니다. 이걸 바꾼다고 스팀이나 게임 내에서 보이는 이름이 바뀌는 건 절대 아니고요.
괜히 건드렸다가는 스팀이 게임 못 찾거나 파일 꼬여서 게임 실행 안 될 수도 있어요. 최악의 경우 게임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게임 폴더 이름은 안 바꾸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절대 못 바꿔요!
형님들의 고유한 ‘스팀 ID’ (Steam ID)는요, 계정 만들 때 부여되는 거라 이건 절대로 변경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이건 뭐 우리 주민등록번호 같은 거라서 바꿀 생각도 하지 마세요! (물론 보여지는 닉네임이랑은 완전 다른 거예요)
와우에서 음성 언어를 어떻게 변경하나요?
World of Warcraft의 음성 언어를 변경하려는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게임 내 음성 대사 및 텍스트 전반의 게임 클라이언트 언어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설정은 게임 내 인터페이스가 아닌 Battle.net 앱에서 관리됩니다.
클라이언트 언어를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Battle.net 데스크톱 앱을 실행합니다.
- 좌측 메뉴에서 World of Warcraft를 선택합니다.
- WoW 로고 아래의 ‘설정’ 버튼(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드롭다운 메뉴에서 ‘게임 설정‘을 선택합니다.
- World of Warcraft 섹션에서 ‘텍스트 및 음성 언어‘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 ‘완료’ 버튼을 클릭한 후, 게임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언어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적용할 것입니다. Battle.net 앱과 게임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 언어 변경 시 해당 언어에 맞는 대규모 데이터(음성 파일 포함)를 다시 다운로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당한 시간과 저장 공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질문에서 언급된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 기능은 게임 내 설정(ESC – 설정 – 손쉬운 사용)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별개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게임 내 채팅 창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접근성 기능이며, 게임 스토리나 캐릭터 대사의 음성 언어를 변경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음성 대사의 언어를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Battle.net 앱 설정을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 언어 자체를 변경해야 하며, 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은 채팅 가이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원하는 성우 연기나 특정 언어 환경을 경험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언어를 변경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롤은 일본어로 뭐라고 하나요?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일본에서 공식 명칭으로 リーグ・オブ・レジェンズ (Rīgu obu Rejenzu)라고 불립니다. 현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보통 줄여서 LoL (エルオーエル – Eru Ō Eru) 또는 リグ (Rigu)와 같이 영어 약자나 앞부분을 따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색다른 게임 경험을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본어 음성 설정을 이용하곤 합니다. 특히 일본 서버의 음성 더빙은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게임 내 음성을 일본어로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를 실행합니다.
- 클라이언트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여 설정 메뉴로 진입합니다.
- 설정 메뉴 좌측 목록에서 사운드 탭을 선택합니다.
- 사운드 설정 항목 중 음성 언어 (Voice Language) 드롭다운 메뉴를 찾습니다.
- 해당 메뉴를 클릭하여 언어 목록 중 일본어 (日本語)를 선택합니다.
- 설정 변경 사항을 저장한 후,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하면 게임 내 모든 음성(챔피언 대사, 아나운서 등)이 일본어로 적용됩니다.
이 설정은 게임 내 음성에만 해당되며, 클라이언트의 메뉴나 게임 내 UI 텍스트까지 일본어로 변경하려면 별도의 클라이언트 언어 설정을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롤에서 OTP는 무슨 뜻인가요?
일본 롤뿐만 아니라 어디든 통하는 말인데, OTP는 기본적으로 One-Trick Pony의 줄임말이야. 말 그대로 한 가지 챔피언만 고집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를 뜻해. 영미권에서 넘어온 표현이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는 이걸 좀 더 강하게 표현할 때 ‘원챔 蟲(충)’이라고 부르기도 해. 여기서 ‘蟲’은 좀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여. 특정 챔피언만 기계처럼 판다는 의미에서 비하적으로 쓰일 때가 많아. 은어이자 멸칭인 셈이지.
근데 단순히 어떤 챔피언을 ‘많이’ 하는 거랑은 좀 달라. 여러 챔피언도 할 줄 알지만 특정 챔피언을 제일 선호하고 잘하면 그건 보통 (챔피언 이름) + Main이라고 해. OTP는 말 그대로 그 챔피언 ‘만’ 하는 경향이 강해. 심지어 그 챔피언을 못 하면 닷지(게임 탈주)하거나 부계정으로 돌리기도 하지.
왜 OTP를 하냐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
- 최대한의 숙련도: 한 챔피언만 파면 그 챔피언의 극한까지 이해하고 다룰 수 있어. 상대 상성, 스킬 활용, 운영법 등등.
- 티어 상승: 한 챔피언에 대한 압도적인 이해도로 자기 티어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면서 빠르게 티어를 올리는 데 효과적일 수 있어.
- 재미: 특정 챔피언 자체가 너무 좋아서 그것만 하는 경우도 많아.
물론 단점도 명확하지.
- 밴픽 어려움: 그 챔피언이 밴되거나 상대가 카운터 픽을 하면 힘들어져.
- 팀 조합 문제: 우리 팀 조합이랑 안 맞거나 팀에 필요한 역할(탱커, AP 등)을 못 채워줄 때가 있어.
- 게임 이해도 한계: 다른 챔피언이나 다른 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어.
- 메타 변화: 내가 파는 챔피언이 너프되거나 메타에서 멀어지면 고생해.
결국 OTP는 롤을 플레이하는 하나의 방식인데, 한 챔피언에 모든 걸 집중하는 대신 다른 유연성을 포기하는 거라고 보면 돼. 잘하는 OTP는 진짜 무섭지.
롤토체스를 한국어로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 롤토체스 모바일에서 한국어 설정하는 거? 이건 뭐 개꿀팁이지.
일단 앱스토어든 구글 플레이든 들어가서 ‘롤토체스 모바일’ 앱을 먼저 받아야 할 거 아니야?
앱을 처음 딱 실행하면 보통 언어 설정 화면이 바로 튀어나와. 거기서 ‘한국어’를 바로 선택해주면 돼. 이게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야.
근데 만약 처음 실행할 때 언어 선택을 놓쳤거나 이미 설치했는데 바꾸고 싶다? 그러면 앱 안으로 들어가서 설정 메뉴를 찾아야 해. 보통 게임 화면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있잖아? 그거 누르면 설정 창이 뜨고, 거기서 ‘언어’ 옵션을 찾아서 한국어로 바꿔주면 돼.
한국어로 하는 게 왜 좋냐면, 인게임에서 나오는 템 이름, 시너지 효과, 챔피언 스킬 설명 같은 걸 한국어로 정확하게 볼 수 있거든. 이게 패치 노트 볼 때나 다른 한국 스트리머들 방송 보면서 메타 따라갈 때 진짜 중요해. 빌드업 이해하기도 훨씬 편하고.
가끔 기기 설정 언어 따라가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긴 한데, 대부분은 앱 내 설정에서 해결되니까 걱정 붙들어 매!
이렇게만 하면 한국어로 롤토체스 제대로 즐길 준비 끝난 거지.
배틀필드 2042에서 언어를 어떻게 변경하나요?
배틀필드 2042 언어 변경? 이건 레지스트리 만지는 게 답이야. 복잡할 거 없어, 하던 대로 따라오면 돼.
레지스트리 수정 단계:
- 윈도우 키 + R 눌러서 실행창 열고.
- regedit 입력 후 엔터 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경로는 여기: HKEY_LOCAL_MACHINESOFTWAREEA GamesBattlefield 2042
- 거기서 “Locale” 항목을 찾아 더블 클릭.
- 기존 값 (예: “en_US”)을 원하는 언어 코드로 변경.
이 방법은 인게임 설정에서 언어 변경 옵션이 없거나 비활성화되어 있을 때 주로 써먹는 방식이야. 특히 특정 스토어 버전에서 이런 경우가 많지.
레지스트리 수정 전에는 백업하는 걸 잊지 마. 잘못 건드리면 윈도우 꼬일 수도 있어. 물론 경험자한테는 별거 아니겠지만.
자주 쓰이는 언어 코드 몇 가지 알려줄게. 네가 원하는 언어 코드를 “Locale” 값에 입력하면 돼.
- 한국어: ko_KR
- 영어: en_US
- 일본어: ja_JP
- 중국어 간체: zh_CN
- 중국어 번체: zh_TW
- 프랑스어: fr_FR
- 독일어: de_DE
- 러시아어: ru_RU
- 스페인어: es_MX (멕시코) 또는 es_ES (스페인)
변경 후 게임 실행하면 해당 언어팩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도 있어. 인터넷 연결 확인하고 기다려.
가끔 EA App이나 Steam 같은 런처가 설정을 덮어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게임 시작 전에 레지스트리 값을 다시 확인하거나 런처 설정을 같이 봐줘야 해. 이 바닥이 늘 그렇잖아, 한 번에 될 때보다 꼬일 때가 더 많지.
어플 언어는 어떻게 바꾸나요?
자, 어플 언어 바꾸는 법 물어봤지? 이게 시스템 설정 좀 만져야 하는 거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게임 옵션 만지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 일단 네 안드로이드 기기 설정 앱부터 켜야지. 메인 화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 찾아서 들어가.
설정 들어가면 ‘시스템’ 메뉴를 찾아봐. 그 안에 ‘언어 및 입력’ 이라는 항목이 있을 거야. 거기로 진입!
여기서 네가 바꾸고 싶은 언어를 ‘보조 언어’로 추가해야 해. 이게 중요 포인트야. 원하는 언어가 목록에 없으면 추가하고. 추가했으면, 가끔 설정 앱을 한번 껐다가 다시 켜주는 게 좋더라. 바로 적용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 잠깐 기다려봐.
다시 설정 앱을 켜고, 아까 들어갔던 ‘시스템 > 언어 및 입력’ 경로로 다시 가봐. 이제 거기에 ‘앱 언어’라는 메뉴가 보일 거야. 이걸 누르면 네 기기에 설치된 앱 목록이 뜰 거야.
여기서 언어를 바꾸고 싶은 특정 앱, 예를 들면 네가 하는 게임을 선택하는 거지. 그리고는 아까 보조 언어로 추가했던 언어를 선택해주면 끝! 해당 앱만 그 언어로 바뀌는 거야.
이 기능 잘 쓰면 원어 음성이나 오리지널 텍스트로 게임 즐기기 좋지. 물론 모든 앱이 이 기능을 지원하는 건 아니니까 참고하고.
스팀 유저 이름은 어떻게 변경하나요?
Steam ID나 계정 로그인 이름은 계정 자체의 고유한 식별자라서 절대 못 바꿉니다. 이건 밸브 운영진도 변경 권한이 없어요. 계정의 근본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게임 내에서나 친구 목록에서 보는 프로필 이름(닉네임)은 완전 다른 겁니다. 이건 언제든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요. 팀 태그를 붙이거나, 대회 출전에 맞춰 이름을 바꾸거나, 그냥 기분 전환으로 바꾸는 등 자기 게이머 정체성을 유연하게 표현하는 용도로 쓰이죠.
프로필 이름 바꾸는 건 진짜 쉽습니다. Steam 클라이언트에서 자기 프로필 페이지로 가서 ‘프로필 편집’ 메뉴를 찾으면 바로 바꿀 수 있어요. 변경 횟수나 주기에 제한 같은 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스위치 게임 언어는 어떻게 변경하나요?
오케이, 스위치 게임 언어 바꾸는 거? 이거 완전 기본 중의 기본이지! 핵심은 말이죠, 대부분의 스위치 게임 언어는 게임 자체 설정이 아니라 스위치 본체 시스템 언어 설정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게임 언어를 바꾸고 싶으면 스위치 설정 자체를 건드려야 하는 거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스토리 몰입이나 성우 목소리 때문에 특정 언어로 플레이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특히 한국어 더빙이나 자막이 지원되는 게임이라면 무조건 시스템 언어를 한국어로 바꿔줘야 게임에서도 한국어로 나온다고요. 자, 바꾸는 방법은 완전 쉬우니까 잘 따라오세요: 시스템 설정 들어가기: 스위치 홈 화면에서 동그란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있잖아요? 그거 눌러서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본체 설정 찾기: 설정 메뉴 쭉 내려보면 ‘본체’ 또는 ‘System’이라고 된 메뉴가 있을 거예요. 거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언어 설정 변경: 본체 설정 안에 보면 ‘언어’ 또는 ‘Language’ 설정이 있습니다. 클릭하세요! 원하는 언어 선택: 여기서 목록에 있는 언어 중에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돼요. 우리는 한국어로 바꾸고 싶으니까 한국어를 선택하면 되겠죠? 게임 실행: 시스템 언어 설정이 끝나면 스위치가 한번 재시작될 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홈 화면으로 돌아갈 거예요. 이제 게임을 실행하면 짜잔! 설정한 언어로 게임이 표시될 겁니다. 꿀팁 하나 더! 근데 말이죠, 모든 게임이 시스템 언어를 다 따라가는 건 아니에요. 아주 가끔이지만, 어떤 게임들은 게임 안의 옵션 메뉴에서 따로 언어를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해요. 이런 경우는 게임 설정에서 직접 바꾸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시스템 언어를 따라가니까, 안된다 싶으면 제일 먼저 시스템 언어부터 확인하세요! 아, 그리고 설정한 시스템 언어를 게임이 지원하지 않으면 보통은 영어나 일본어로 자동 설정될 때가 많아요. 그러니까 지원 언어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