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에서 게임을 어떻게 삭제하나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삭제?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플스에서 게임을 지우는 건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거든요? 게임 자체를 지워서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 그리고 게임 저장 데이터(했던 기록)만 지우는 방법이에요.

1. 게임 자체를 삭제해서 공간 확보하기 (보통 이걸 많이 해요!)

새로운 게임 깔 공간이 없을 때 필수!

  • 홈 화면에서 지우고 싶은 해당 게임 아이콘을 선택하세요.
  • 컨트롤러의 옵션 버튼 (OPTIONS 버튼)을 누릅니다.
  • 메뉴가 나오면 “삭제”를 선택하세요.
  • 확인 창이 뜨면 다시 “확인”을 누르면 게임이 삭제됩니다.

꿀팁! 이렇게 게임 자체를 지워도 보통 저장 데이터는 따로 지워지지 않아요! 나중에 게임을 다시 설치하면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 게임 저장 데이터만 삭제하기

이건 게임 기록만 지우는 거예요. 새로 시작하고 싶거나, 뭔가 기록이 꼬였을 때 해볼 수 있어요.

  •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 “저장 공간” (또는 PS4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저장 데이터 관리”)을 선택합니다.
  • “본체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PS Plus 필요)” 또는 “USB 드라이브” 중에서 저장 데이터가 있는 위치를 선택하세요.
  • “저장 데이터”를 선택합니다.
  • 해당 게임을 선택하세요.
  • 지우고 싶은 데이터 파일 옆에 체크 표시를 하거나, “모두 선택”을 누릅니다.
  • “삭제”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르면 선택한 저장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추가 유용한 정보:

  • 삭제 전 저장 공간 확인: 설정 > 저장 공간에서 현재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보세요.
  • 중요한 세이브 데이터 백업: 절대 지우면 안 되는 소중한 기록들은 PS Plus 클라우드나 USB 드라이브에 꼭 백업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유니티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유니티에서 작업 내용을 저장하는 건 게임하다 중간 세이브하는 거랑 똑같이 핵심 중의 핵심이야. 안 그럼 갑자기 유니티가 뻗거나 컴퓨터 꺼지면 그동안 한 거 다 날려먹잖아? 핵 억울해지는 거지.

기본 중의 기본은 메뉴에서 File > Save (단축키 Ctrl/Cmd + S) 누르는 거야. 이게 지금 네가 보고 있는 씬(Scene) 상태랑, 프로젝트 설정이나 자산(Asset)에 대한 변경사항까지 싹 다 저장해줘. 가장 빠르고 자주 써야 하는 방법이지.

좀 더 들어가면:

  • File > Save As: 이건 지금 씬을 다른 이름이나 다른 경로로 저장할 때 쓰는 거야. 백업용으로 쓰거나, 현재 상태를 분기점으로 남겨두고 싶을 때 유용해. 마치 중요한 구간 전에 다른 이름으로 세이브 파일 하나 더 만들어두는 것처럼.
  • 씬 저장 vs 프로젝트 저장: 유니티는 네가 에디터에서 보고 만지는 ‘씬’의 변경사항이랑,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설정’이나 ‘자산 파일’ 자체의 변경사항을 구분해서 저장해. ‘Save’ 누르면 이 둘 다 저장되는 게 일반적이야.

근데 이것만으론 부족해. 진짜 경험자는 이렇게만 하지 않아.

진짜 중요한 추가 정보:

  • 자동 저장 (Auto-Save) 기능: 유니티 자체에는 강력한 자동 저장 기능이 기본으로 꺼져 있거나 제한적일 수 있어. 에셋 스토어 같은 데서 자동 저장 플러그인을 찾아 쓰면 훨씬 마음이 편해져. 일정 시간마다, 혹은 플레이 모드 진입 전에 자동으로 저장되게 설정해두는 거지. 경기 중에 갑자기 렉 걸려서 멈출까 봐 불안해하는 거랑 비슷하니, 대비책을 마련하는 거야.
  • 버전 관리 시스템 (Version Control System) – 특히 Git: 솔로 작업이든 팀 작업이든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야. ‘Save’는 현재 상태를 덮어쓰는 거지만, 버전 관리는 모든 변경 이력을 기록해줘. 옛날 특정 시점으로 되돌아가거나, 누가 뭘 바꿨는지 확인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한 걸 합칠 수 있어. 마치 중요한 경기 전에 작전 짜고, 경기 후엔 리플레이 보면서 피드백하고 잘못된 판단을 바로잡는 것처럼, 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 유니티 작업물은 용량이 크니까 LFS(Large File Storage) 같은 것도 같이 쓰는 게 좋아.

요약하자면, 기본 저장(Ctrl+S)은 습관처럼 달고 살고, 자동 저장 기능으로 안전망을 깔고, 결정적으로 Git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을 꼭 써라. 그래야 작업물 날릴 걱정 없이, 팀원들과 효율적으로 협력하면서 프로젝트를 제대로 굴릴 수 있어.

닌텐도 게임을 저장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봐라, 니 귀한 랭크와 장비, 캐릭터 다 날아가면 울지 말고 이거부터 해라.

닌텐도 스위치 홈에서 게임에 커서 올리고 + 버튼 누르면 ‘저장 데이터 맡기기‘ 메뉴 뜬다. 거기서 세이브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리는 거다.

딴 스위치 기기로 갈아타거나 할 때? 간단하다.

새 기기 홈화면에서 ‘설정‘ 들어가서 ‘데이터 관리‘ > ‘저장 데이터 맡기기‘ 메뉴로 진입해라. 니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 있으면 클라우드에 있는 니 데이터가 보일 거다. 거기서 필요한 거 골라서 ‘다운로드‘ 누르면 된다.

근데 이거 중요한 거다. 이 ‘저장 데이터 맡기기’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멤버십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기능이다. 돈 내야 한다는 소리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거. 모든 게임이 이 클라우드 저장을 지원하는 게 아니다. 특히 몇몇 PvP 게임은 악용 방지 때문에 일부러 막아놓은 경우가 많다. 네가 하는 게임이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라. 게임 정보나 설정에서 볼 수 있다.

PS5 저장 데이터는 어떻게 삭제하나요?

자, 이제 세이브 데이터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알려줄게. 가끔 게임 처음부터 다시 달리고 싶거나, 아니면 용량 좀 확보해야 할 때 필요하거든.

경로 잘 따라와봐. 게임 파일 통째로 지우는 거랑 세이브 데이터 지우는 거랑은 다르니까 헷갈리면 안 돼!

  • [설정]으로 들어가서
  • [스토리지] 선택하고
  • [콘솔 스토리지]로 진입해.
  • 여기서 중요! [게임 및 앱] 말고 [저장 데이터]를 선택하는 거야.
  • 그럼 [PS5 게임] 또는 [PS4 게임] 중에 지우고 싶은 데이터를 골라 들어가면 돼.

이제 게임 목록이 쭉 뜰 거야. 거기서 세이브 데이터를 지우고 싶은 게임을 선택해.

게임 선택하면 해당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 목록이 나올 거야. 여러 개 있을 수도 있지. 지우고 싶은 특정 데이터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전체를 다 선택할 수도 있어.

선택했으면 이제 [삭제] 버튼을 누르면 끝! 한 번 지우면 복구하기 어려우니 신중하게!

참고로 PS Plus 구독 중이면 세이브 데이터가 클라우드에도 백업될 수 있어. 혹시 모르니 클라우드 상태도 확인해보는 게 좋아. 나중에 다시 시작할 때 유용하거든.

그리고 게임 파일 자체를 지우는 건 [게임 및 앱] 메뉴에서 하는 거야. 헷갈리지 마!

가끔 세이브 데이터가 꼬이거나 용량 부족으로 게임이 이상해질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이 방법으로 정리해주면 해결될 때도 있어.

플스4 저장공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플스4 저장 공간 확인하는 법 완전 쉬움! 따라와봐~

  • 플스4 전원 켜고 메인 화면으로 고고!
  • 화면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으로 들어가.
  • 설정 메뉴에서 [시스템 저장 관리]를 찾아 클릭!
  • 여기서 [스토리지]를 선택하면 바로 보임! 플스 하드 용량이랑 남은 공간, 그리고 뭘로 채워져 있는지 한눈에 다 나와.

이거 왜 확인하냐고? 새 게임 설치하거나 대규모 업데이트 받으려면 저장 공간 필수잖아? 아니면 멋진 게임 영상이나 스샷 저장할 때도 필요하고! 공간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함 ㅠㅠ 미리미리 체크하는 게 좋지.

스토리지 들어가면 항목별로 나눠져 있는 거 보이지? 이게 다 네 소중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임.

  • 애플리케이션: 이게 설치된 게임 본체 용량임. 제일 많이 차지함! 안 하는 게임 여기서 확인하고 지우면 공간 확보에 직빵.
  • 저장 데이터: 게임 세이브 파일들. 용량은 적은 편인데 쌓이면 꽤 됨. 가끔 안 하는 게임 세이브 데이터도 정리해주면 좋지.
  • 캡처 갤러리: 내가 게임하면서 찍은 스샷이랑 영상들! 이거 은근 공간 많이 먹음 조심해야 함. 특히 영상 길게 찍어놨으면 용량 장난 아님.

만약에 공간이 부족하다? 이럴 때 어떻게 하냐?

  • 필요 없는 게임 지우기: 제일 효과 빠름! [시스템 저장 관리] -> [애플리케이션] 들어가서 안 하는 게임부터 과감하게 삭제 ㄱㄱ. 다시 깔 수도 있으니까 걱정 마!
  • 캡처 갤러리 정리: 안 보는 영상이나 스샷들 여기서 삭제하면 꽤 공간 확보 가능해.
  • 외장 하드 연결: 이게 찐 해결책! USB 3.0 이상 지원하는 외장 HDD 사서 플스에 연결하면 저장 공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게임도 외장 하드에 바로 설치해서 실행 가능해서 엄청 편해짐!

참고로 기본 플스 내장 하드를 시스템 스토리지, 외장 하드 연결한 걸 확장 스토리지라고 불러. 확장 스토리지 연결하면 보통 게임 설치 경로를 이쪽으로 잡아서 내장 하드 공간을 아낄 수 있지.

플스4 저장 공간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플스4 저장 공간 부족 문제? 아, 이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해결 방법은 크게 두 가지죠. 첫 번째는 외장 스토리지, 즉 외장 하드를 연결하는 겁니다. PS4는 USB 3.0 이상 규격의 외장하드를 지원하며, 보통 250GB에서 8TB까지 사용 가능해요. 그냥 꽂고 시스템 설정에서 확장 스토리지로 포맷해주면 바로 게임 설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죠.

두 번째는 본체 내부의 하드디스크를 더 큰 용량으로 교체하는 건데, 이건 조금 더 손이 많이 가고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다만, 이때 SSD 같은 걸로 교체하면 게임 로딩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부가적인 이득을 볼 수도 있어요.

자, 그럼 원본 답변이 말하는 ‘애플리케이션 이동’은 언제 하느냐? 이건 이미 확장 스토리지(외장하드)를 연결했거나 내장 하드를 교체해서 공간이 늘어난 상태에서, 설치된 게임들을 내장 스토리지와 외장 스토리지 사이에서 옮길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로딩이 중요한 게임은 SSD로 바꾼 내장 스토리지에 두고, 그렇지 않은 게임은 대용량 외장하드에 두는 식으로 관리하는 거죠.

옮기는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설정’ > ‘스토리지’로 들어가세요. 거기서 ‘본체 스토리지’와 연결된 ‘확장 스토리지’가 보일 겁니다. 옮기려는 게임이 현재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그 스토리지(예: 본체 스토리지)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스토리지 안에서 ‘애플리케이션’ 항목을 선택하세요. 설치된 게임 목록이 쭉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합니다.

해당 게임을 선택한 상태에서 컨트롤러의 ‘옵션’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뜹니다. 그 메뉴에서 ‘확장 스토리지로 이동하기’ 또는 ‘본체 스토리지로 이동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러 개를 동시에 선택해서 한 번에 옮기는 것도 가능하니 활용하시고요.

덧붙여, 가장 기본적인 공간 확보 방법은 더 이상 플레이하지 않는 게임을 삭제하거나, 굳이 남겨두지 않아도 될 스크린샷, 비디오 클립 등을 정리하는 겁니다. 새로운 하드웨어 투입 전에 이런 기본적인 관리부터 해주는 게 좋습니다.

유니티에서 상태 저장을 어떻게 하나요?

유니티에서 ‘상태 저장’은 두 가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디터에서 개발 작업 내용을 저장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게임 실행 중 플레이어의 진행 상황이나 게임 세계의 상태를 저장하는 런타임 데이터 저장입니다.

에디터 작업 내용 저장:

현재 작업 중인 씬의 변경 사항(오브젝트 위치, 컴포넌트 설정, 계층 구조 등)을 저장하려면 메뉴에서 파일 > 씬 저장(Save Scene)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Ctrl/Cmd + S를 누릅니다. 이 작업은 현재 씬 파일(.unity)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설정 변경 사항(에셋 임포트 설정, 빌드 설정 등)도 함께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씬을 저장하면 프로젝트에 적용된 대부분의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프로젝트 전체의 변경 사항을 명시적으로 저장하고 싶다면 파일 > 프로젝트 저장(Save Project) 또는 Ctrl/Cmd + Shift + S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씬 자체의 변경보다는 프로젝트 설정 파일(.csproj, .sln 등)이나 글로벌 설정에 대한 변경 사항을 저장할 때 더 유용합니다.

런타임 데이터 저장 (게임 상태 저장):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플레이어 인벤토리, 점수, 진행 레벨, 월드 상태 등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에디터 저장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스크립트를 통해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이는 사용자의 플레이 경험을 유지하고 로딩 시 이전 상태로 복원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런타임 데이터 저장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저장할 데이터의 복잡성, 보안 요구 사항, 플랫폼, 성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 PlayerPrefs: 간단한 설정 값(볼륨 설정, 해상도 등)이나 적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편리합니다. 키-값 쌍 형태로 저장되며 사용하기 쉽지만, 보안에 취약하고 복잡한 구조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어렵습니다.
  • 직렬화 (Serialization): 복잡한 데이터 구조(클래스, 리스트 등)를 파일로 저장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JSON 형식은 사람이 읽기 쉽고 웹 기반 연동에 용이하며, 바이너리(Binary) 형식은 일반적으로 더 빠르고 파일 크기가 작으며 데이터 변조가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ystem.IO 및 System.Runtime.Serialization 네임스페이스의 클래스들을 활용하여 구현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대규모 데이터나 복잡한 관계형 데이터를 관리할 때 사용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SQLite와 같은 내장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데이터의 로딩과 저장을 처리하는 전용 시스템이나 스크립트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장 시점(체크포인트, 게임 종료 시)과 로딩 시점(게임 시작 시)을 명확히 설계해야 합니다.

유니티에서 게임 씬을 어떻게 저장하나요?

유니티에서 지금 작업 중인 씬, 그러니까 여러분의 소중한 게임 레벨이나 맵을 저장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제일 기본은 메뉴에서 파일(File) > 씬 저장(Save Scene) 이거 누르는 거예요.

근데 진짜 프로처럼, 손이 빨라지려면! 단축키를 써야죠.

  • 윈도우 쓰시는 분들은 Ctrl+S!

  • 맥 쓰시는 분들은 Cmd+S!

Ctrl+S (또는 Cmd+S)는 거의 숨 쉬듯이 눌러줘야 하는 마법의 키입니다. 진짜 중요해요!

왜냐고요? 유니티가 가끔… 우리를 배신할 때가 있거든요. ㅠㅠ 작업하다가 갑자기 뻗거나 에러 나면 몇 시간 공들여 만든 거 한 방에 날아가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뭘 하나 추가하거나, 오브젝트 위치 좀 바꿨다 싶으면 생각 없이 바로 Ctrl+S (Cmd+S)!

습관처럼 저장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어요. 자동 저장? 물론 도움 되지만, 직접 저장하는 게 제일 확실하고 마음 편합니다!

스팀 게임 저장 폴더는 어디에 있나요?

좋아, 스팀 게임 저장 폴더 말이지? 이게 게임마다, 개발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딱 한 곳만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위치가 있어.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은 C:Users[Windows 사용자 이름]DocumentsMy Games 여기야.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나, 특히 예전 게임들, 그리고 서드파티 게임들이 이 경로에 저장 파일이나 설정 파일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지.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야. 최근 게임들은 다른 중요한 위치에도 저장 파일을 두곤 해. 예를 들면 C:Users[Windows 사용자 이름]AppData 폴더 같은 곳이지. 이 AppData 폴더는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으니까 탐색기에서 ‘숨김 항목 표시’를 켜야 보일 거야. AppData 안에서도 Roaming, Local, LocalLow처럼 여러 하위 폴더에 나뉘어서 저장될 수 있어. 게임 설정이나 캐시 파일도 이쪽에 같이 저장되는 경우가 많아.

왜 이렇게 여러 곳에 있냐면, 게임 설치 경로랑 세이브 데이터를 분리해서 관리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기 때문이야. 나중에 PC를 바꾸거나 게임을 재설치할 때 이 세이브 파일들을 제대로 백업해두는 게 진짜 중요해. 스팀 클라우드가 있긴 하지만, 모든 게임이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오류가 나기도 하니 수동 백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봐.

혹시 특정 게임의 저장 폴더를 죽어도 못 찾겠다면, 해당 게임의 PCGamingWiki 페이지나 스팀 커뮤니티 포럼을 찾아보는 걸 추천해. 거긴 해당 게임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서 정확한 저장 경로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스위치 세이브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Nintendo Switch의 저장 데이터 백업은 기본적으로 Nintendo Switch Online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저장 데이터 맡기기」 기능을 활용합니다.

수동으로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백업하려면, HOME 메뉴에서 백업하려는 소프트웨어의 아이콘에 커서를 맞춘 상태에서 + 버튼(옵션)을 누르십시오.

열린 메뉴에서 「저장 데이터 맡기기」를 선택하고, 백업을 수행할 「대상 유저」를 지정합니다.

해당 유저를 선택한 후 「저장 데이터 백업」 옵션을 실행하면, 콘솔에 로컬로 저장된 해당 유저의 최신 저장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로 업로드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연결 시 자동으로 저장 데이터가 백업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명시적으로 보존하거나 자동 백업이 실패했을 경우 이 수동 절차가 유용합니다.

참고해야 할 점은, 모든 소프트웨어가 「저장 데이터 맡기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플래툰 시리즈나 특정 온라인 기반 게임, 또는 일부 패키지 게임(예: 포켓몬스터 일부 타이틀)은 보안이나 게임 시스템상의 이유로 이 기능에 대응하지 않거나 별도의 백업/이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타이틀의 저장 데이터는 이 방법으로 백업할 수 없습니다.

이 기능은 콘솔 교체, 수리, 또는 예상치 못한 데이터 손실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보호 장치입니다.

에픽 세이브 파일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에픽 게임 세이브 파일 찾으려면 일단 윈도우 검색이나 실행(Win + R) 창에 `%localappdata%` 이걸 딱 입력하고 엔터 쳐봐.

그럼 탐색기가 열릴 건데, 거기서 `EpicGamesLauncher` 폴더로 들어가. 그 안에 `Saved` 폴더가 보일 거고, 다시 그 안의 `Saves` 폴더로 이동하면 돼.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네 에픽 계정 고유 ID로 된 엄청 긴 영어+숫자 폴더가 하나 보일 거야. 그 폴더 안으로 들어가면, 네가 플레이한 각 게임 이름으로 된 폴더들이 쭉 나올 텐데, 네가 찾는 게임 폴더 안에 세이브 파일들이 들어있지.

이 경로를 아는 게 왜 중요하냐면, 게임 세이브를 백업하거나 다른 컴퓨터로 옮길 때 이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야 하거든. 특히 대규모 업데이트 전이나 모드 설치 전에 꼭 백업해두는 습관 들이면 나중에 세이브 날아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

주의할 점은 모든 에픽 게임이 이 경로에만 세이브를 저장하는 건 아니라는 거야. 일부 게임은 `내 문서` 폴더(`%userprofile%Documents`)나 `Saved Games` 폴더(`%userprofile%Saved Games`) 같은 다른 곳에 저장하기도 하니까, 저 기본 경로에 없다면 다른 일반적인 저장 위치도 확인해보는 게 좋아. 게임마다 저장 위치가 다른 경우도 많거든.

닌텐도 스위치 데이터를 초기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Nintendo Switch의 시스템 관련 문제를 해결하거나 특정 상황에서 본체를 정리할 때 ‘저장 데이터를 남기고 초기화’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경험에 기반한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와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초기화 방식은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세이브 데이터 손실 없이 본체를 깔끔하게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Nintendo Switch 본체의 전원을 완전히 끄는 것입니다. 슬립 모드가 아닌, 전원 옵션에서 ‘본체의 전원을 끄기’를 선택해 주세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이제 키 조작이 필요합니다. 본체의 음량 버튼 「-」와 「+」를 동시에 길게 누른 채로, 본체의 POWER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세요. 이때 음량 버튼 두 개는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화면에 ‘점검 모드’가 표시됩니다. 점검 모드가 나타나면 누르고 있던 음량 버튼에서 손을 떼도 됩니다. 이 모드는 시스템 복구 및 초기화 관련 옵션을 제공합니다.

점검 모드 메뉴에서 우리가 선택할 항목은 「저장 데이터를 남기고 초기화」입니다. 이 옵션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본체 설정은 초기 상태로 되돌리지만, 중요한 게임 저장 데이터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해당 항목을 선택한 후,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초기화 과정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과정이 완료되면 본체가 재시작됩니다.

추가적인 유용한 정보:

  • 초기화 도중 전원이 꺼지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서 진행하거나 AC 어댑터를 연결한 채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점검 모드에는 ‘본체 초기화’ (저장 데이터 포함 모든 데이터 삭제) 옵션도 있으니, 목적에 맞는 항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microSD 카드에 저장된 스크린샷, 영상, 그리고 일부 게임 데이터는 이 ‘저장 데이터를 남기고 초기화’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PS5 내 컬렉션에서 게임을 어떻게 삭제하나요?

PS5 라이브러리 정리? 그거 네 컬렉션에서 쓸데없는 목록들 지우는 거 말하는 거지?

하는 법 간단해. 일단 홈 화면에서 게임 라이브러리로 진입해.

‘내 컬렉션’ 탭으로 가서 네가 정리하고 싶은 목록 있잖아? 그거 선택하지 말고, 그냥 그 목록 타일에 커서만 올려.

그리고 듀얼센스의 옵션 버튼 누르면 메뉴 뜬다.

거기서 ‘게임 목록 삭제’ 고르면 돼. ‘이름 편집’은 목록 이름 바꿀 때 쓰는 거고.

참고로 이거 목록만 날리는 거지, 게임 자체는 네 PS5에 그대로 설치되어 있거나 라이브러리에 남아있는 거야. 게임 용량 확보하고 싶으면 설정 – 스토리지 가서 직접 지워야 함. 착각 ㄴㄴ.

라이브러리 수백개 쌓이다 보면 이런 목록 관리나 게임 숨기기 기능 같은 거 잘 써야 안 헤맨다. 기본 중의 기본이지.

유니티에서 씬을 어떻게 저장하나요?

유니티에서 현재 작업 중인 씬을 저장하는 건 말이죠, 게임 개발의 숨 쉬는 것만큼이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거 안 하면 공들여 만든 월드가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거든요. 정말 뼈아픈 경험담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메뉴바에서 파일(File) 항목을 찾아 씬 저장(Save Scene)을 클릭하는 겁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저장하는 거죠.

하지만 작업 속도를 위해서는 단축키를 몸에 익히는 게 최고입니다. 윈도우에서는 Ctrl+S, macOS에서는 Cmd+S 키를 누르면 됩니다. 마치 FPS 게임에서 재장전하듯, 습관적으로 이 단축키를 누르세요. 몇 분 작업할 때마다 저장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씬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Scene As)’ 기능도 절대 잊지 마세요. 이건 마치 게임에서 세이브 포인트를 여러 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분기점이나 실험적인 변경을 가하기 전에 사용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이전 상태로 쉽게 돌아갈 수 있어요. 버전 관리에 정말 유용하니 꼭 활용하세요.

자주 저장하는 습관, 이게 바로 안정적인 게임 개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유니티에서 구입한 에셋은 어디에 저장하나요?

유니티 에셋 스토어 구매 에셋 저장 및 관리

옛날 방식 (에디터 버전 2019.4 이하):

이때는 에디터 안에서 바로 받았지. 프로젝트 띄우고 Window > Asset Store 열어서 로그인하고 거기서 다운로드, 임포트 하는 식이었어. 지금 생각하면 좀 답답했지.

요즘 방식 (에디터 버전 2025.1 이상):

이게 훨씬 깔끔해. 프로젝트 띄우고 Window > Package Manager 열어. 왼쪽 위에 드롭다운 메뉴를 “Unity Registry” 말고 “My Assets”로 바꿔. 그럼 구매 목록이 쫙 떠. 거기서 필요한 에셋 찾아서 다운로드하고 임포트하면 돼. 이 방식이 에셋 관리에 훨씬 유리해.

근데 진짜 파일은 어디 저장되냐고? 이게 핵심이지.

에셋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원본 파일들은 네 프로젝트 폴더 안에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야. 유니티가 쓰는 중앙 집중식 캐시 폴더에 저장돼.

이 캐시 폴더 위치는 운영체제마다 다른데, 보통 사용자 계정 폴더 아래 어딘가에 숨김 폴더 형태로 있어. 윈도우 기준으론 대략 %AppData%UnityAsset Store-5.x 뭐 이런 식이지. 맥이나 리눅스도 비슷한 경로에 있어.

프로젝트에서 ‘임포트(Import)’를 할 때 비로소 이 캐시 폴더에 있는 원본 파일을 네 프로젝트의 Assets 폴더 안으로 복사해서 넣는 거야.

왜 이게 중요하냐면:

1. 재활용: 다른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같은 에셋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쓸 때, 이미 캐시에 다운로드되어 있으면 다시 받을 필요 없이 바로 임포트가 가능해. 시간 절약되지.

2. 프로젝트 용량: 에셋을 임포트하면 프로젝트 폴더 용량이 커져. 특히 PvP처럼 빌드 용량이나 로딩 속도가 중요한 장르에선 어떤 에셋을 임포트할지 신중해야 하고, 프로젝트 폴더 용량 관리의 기본을 알아야 삽질을 안 해.

3. 백업/팀 작업: 프로젝트 폴더만 복사해서 백업하거나 팀원에게 넘기면 에셋 원본(캐시 파일)은 포함되지 않아. 팀 작업 시엔 임포트된 상태를 버전 관리 시스템(Git 등)으로 공유하거나, 필요한 에셋은 따로 유니티 패키지(.unitypackage)로 만들어서 넘겨주는 식으로 관리해야 해. 캐시 폴더 통째로 옮기는 건 보통 비추지.

결론적으로, 다운로드된 원본은 캐시 폴더에, 프로젝트에 포함된 사본은 Assets 폴더에 있다고 생각하면 돼.

씬을 어떻게 저장하나요?

씬 저장? 아, 이거 뭐 숨 쉬는 거랑 똑같은 건데. 현재 작업 중인 씬 날려먹기 싫으면 무조건 저장해야지.

방법은 간단해. 메뉴에서 파일(File) > 씬 저장(Save Scene) 누르거나, 아니면 진짜 고수들처럼 단축키 쓰면 돼.

단축키는 뭐 다 알겠지만, 윈도우는 Ctrl+S, 맥은 Cmd+S. 이게 손에 붙어 있어야 게임 개발이든 뭐든 제대로 할 수 있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저장 자주 하는 습관이 진짜 중요한 거야. 특히 큰 기능 추가하거나, 코드 왕창 바꾸거나, 빌드하기 전엔 무조건 Ctrl+S/Cmd+S 연타해야 돼.

작업 날아가면 PvP에서 상대한테 허무하게 킬 내주는 것보다 더 억울하니까.

아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Scene As)’ 기능도 잊지 마. 버전 관리할 때, 특히 밸런스 작업 같은 거 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유니티에서 씬을 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자,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할 시간이다! 유니티 에디터에서 네 게임 세계, 즉 씬(Scene)을 열고 싶다면, 마치 다음 미션 파일을 찾듯이 프로젝트 창에 있는 해당 씬 에셋을 ‘따닥’ 하고 두 번 클릭해 줘야 해. 이게 바로 네 작업의 시작점이지.

이 씬을 열어야만 오브젝트를 배치하고, 스크립트를 붙이고, 레벨 디자인의 모든 디테일을 작업할 수 있어. 마치 게임 맵에 진입하는 것처럼 말이야. 씬을 열지 않으면 그 안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걸 명심해.

가장 중요한 순간이 올 수도 있어. 현재 작업하던 씬에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는데 다른 씬을 열거나 에디터를 종료하려고 할 때, 유니티가 ‘저장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어볼 거야. 이건 네가 공들여 만든 작업물을 지킬 마지막 기회야. 세이브 안 하고 게임 끄는 거랑 똑같아! 그러니 이 메시지가 뜬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꼭 ‘저장’을 눌러서 네 피와 땀이 담긴 작업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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